기본적으로 진실을 알면 빨간약을 먹고 센트릭스에서 벗어나서 멍석말이를 견딜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하는데 그게 안되면 다시 파란약 먹는 거임 이런 환경에서 준비도 없이 국뽕을 설득하려고 하면 피로감을 느끼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힘들어짐에레보스가 이전에도 지적한 것처럼 반일은 좌파 우파를 넘어서 한국인 대중들과 투쟁하는거라 외롭고 힘든 것은 어느정도 당연함 그중에서 깨달음을 얻는 자들은 국뽕에서 벗어나는 거임그런점에서 아직도 조선인을 계몽시키려는 갤러들을 보면 뻘짓 같으면서도 대단한거 같음한국인들은 진실과 양심보다는 지들이 믿고 싶은 것을 믿는 것들이라서 반일교육에 반론하고 팩트를 말해도 효력은 거의 없음대중들이란 촛불이나 들고 일본 불매운동 선동하면 휩쓸리는 가축들일뿐 그것들에게 영혼은 없음잘해봐야 한두명 깨어나도 전체 비율로 따지면 의미가 없는 숫자임일본통치시대 ㅇㅇㅂ 징용공 다케시마 욱일기 처리수등 여러 반박 자료들이 있지만 그것을 볼 시간도 아까워하는데 이것들이 그럴 이해가 있는지도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