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한국에서 터지는 사건들보면서 느끼는거 작성자 정보 ㅇㅇ 작성 작성일 2021.06.17 17:08 컨텐츠 정보 263 조회 3 댓글 본문 조선 DNA를 관통하는 희대의 명언임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3개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6.17 20:20 난 윤치호 어록 중에서 이게 가장 맘에 듬 ' 약자가 항상 순종해야만 강자에게 애호심을 불러 일으켜 평화의 기틀이 마련되는 것이다. 그런 뜻에서 조선이 덮어놓고 불온한 언동을 부리는 것은 이로운 일이 못 된다. ' 난 윤치호 어록 중에서 이게 가장 맘에 듬 ' 약자가 항상 순종해야만 강자에게 애호심을 불러 일으켜 평화의 기틀이 마련되는 것이다. 그런 뜻에서 조선이 덮어놓고 불온한 언동을 부리는 것은 이로운 일이 못 된다. '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6.17 20:22 이 때도 롯본기 김교수 같은 놈들 많았고 막 일본을 미국과 비교하면서 빙의짓 하며 까내리는 조선인들에게 윤치호가 한마디 한적도 있던 것을 봄. 이 때도 롯본기 김교수 같은 놈들 많았고 막 일본을 미국과 비교하면서 빙의짓 하며 까내리는 조선인들에게 윤치호가 한마디 한적도 있던 것을 봄. ㅇ님의 댓글 ㅇ 작성일 2021.06.17 20:59 한국인 이성 10퍼센트도 과대평가인듯 한국인 이성 10퍼센트도 과대평가인듯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6.17 20:20 난 윤치호 어록 중에서 이게 가장 맘에 듬 ' 약자가 항상 순종해야만 강자에게 애호심을 불러 일으켜 평화의 기틀이 마련되는 것이다. 그런 뜻에서 조선이 덮어놓고 불온한 언동을 부리는 것은 이로운 일이 못 된다. ' 난 윤치호 어록 중에서 이게 가장 맘에 듬 ' 약자가 항상 순종해야만 강자에게 애호심을 불러 일으켜 평화의 기틀이 마련되는 것이다. 그런 뜻에서 조선이 덮어놓고 불온한 언동을 부리는 것은 이로운 일이 못 된다. '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2021.06.17 20:22 이 때도 롯본기 김교수 같은 놈들 많았고 막 일본을 미국과 비교하면서 빙의짓 하며 까내리는 조선인들에게 윤치호가 한마디 한적도 있던 것을 봄. 이 때도 롯본기 김교수 같은 놈들 많았고 막 일본을 미국과 비교하면서 빙의짓 하며 까내리는 조선인들에게 윤치호가 한마디 한적도 있던 것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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