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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폭행당한 일본여자 트위터를 잠깐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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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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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본여자도 제정신은 아닌거같더라.
그렇게 봉변을 당해놓고도 여전히 머릿속이 꽃밭이야.
자기를 때린 한국인이 문제지 한국인 그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자신의 한국인 친구들은 모두 좋은사람이라서 나쁘게 생각하지않는다
여전히 한국타령이다.
이런 일본인들은 어떤측면에선 조센진급으로 혐오스럽고 답답하다.
이성적인 사고체계가 마비되서 똥오줌못가리는 이런 친한파 일본인들이
오히려 일본에 해가되는것이다.
이래서 전쟁은 이겨야한다.
일본은 전쟁에서 진것때문에 온국민이 자학사관, 평화주의에 빠져버려서
예전의 그 패기를 잃어버렸다.
비단 한국에 관광오는 일본인들뿐만이 아니라
일본에사는 일본인들도 한국의 정치인들이 나쁜것뿐이지 한국인들 좋은사람많다고
진심으로 그렇게 믿는사람이 많다.
내가 일본에 살고있지만 이런 일본인들보면 눈물이난다.
일본이란 나라가 너무 안타까워서
실제로는 과거 전쟁도 일본이 오히려 피해자인데도 스스로 자학하고 죄책감에 시달리고있다.
그래서 항상 저자세다.
예전의 그 강인하고 패기있던 무사의 정신은 사라져버리고 역겨운 박애주의가 사회를 지배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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