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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96년도에 나온 캐릭터 디자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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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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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심이....둘리.... 두치와 뿌꾸 만들고 있을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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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저때일본대표는 킹오파가 아니라 에반게리온이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저 때 일본 게임,아니메 산업이 어마어마하게 다양하고 많아서 대표가 킹오파,에반게리온이라고 단정 지을 수가 없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하여튼 게임,만화 불문하고 별에별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나오던 시절.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정확히는 저 때의 한국은 라젠카(단바인,서바인 파쿠리) , 녹색전차 해모수 (전투메카 자붕글 파쿠리), 레스톨구조대  만들던 시절.  게임은 창세기전(랑그릿사 파쿠리), 코룸(이스,스토리 오브 토어 파쿠리) 만들던 시절.  나름대로 90년대는 한국의 만화,게임 시장이 한국역대최고 컸던 시절. 그러나 일본의 엄청난 작품성과 물량에 밀려서 초토화 된 시절이기도 함 wwwww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 때 일본에 대한 반일감정도 크고 정보도 별로 없었을텐데 국뽕들조차도 다 일본게임, 일본만화만 보던 시절 wwwww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금의 30대가 이런 문화의 현실을 겪은 애들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조센징이 이 시기를 겪고 온라인게임만 치중하게 된 계기가 됨 (대표 : 리니지)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열린글방 곰돌이책방...만화방에서 라면 하나 시켜 먹으면서..캬~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진짜 아이디어 쏟아져 나오던 시절이였는데..근데 이미 지금은 나올만한게 다 나와버려서...진짜 힘들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서 80년대~90년대가 아이디어의 극한 시대라고 내가 어제 말함. 특히 아티스트들 입장에서는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 시기의 영향이 전세계적 임팩트가 워낙 커서 여전히 양놈들이 닌텐도와 플스게임 사대고 일본게임 즐기고 양덕들은 일본의 병신같은 만화가 나와도 계속 보는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개대중이 이 임팩트가 전세계적으로 큰 걸 알았기 때문에 더 이상 만화,게임에서 개명질,수정질을 할 수가 없고 속일 수가 없어서 그 딴 말과 개방을 그제서야 시행했던것일 뿐이고, 즉 대세에 밀려서 그랬던거임. 사실 80년대 후반이나 90년대 초반에 했어야 했던걸 너무 늦게 했던거임. 그러나 개대중은 졸렬하게 일본의 만화와 게임의 일부만 개방햇을 뿐. 실질적으로 일본문화를 전혀 개방하지 않았다고 봐야 한다.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진짜 그렇지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그때 일본문화 즐길수 있었던건...서방의 제1선진국들과.. 동아시아에서는 한국 대만 홍콩 정도가 ..거의 동시기에 즐길 수 있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홍콩애들도 일본원작만화의 영화를 자주 만들곤 했지. 내가 보았고 아는건 공작왕, 역왕 리키오. 시티헌터. 일본의 극화작품 원작의 경우는 너무 왜색적이라서 홍콩이 만들었어도 한국에 고의로 소개되지 않았던 작품도 많음.

책사풍후미나모토님의 댓글

  • 책사풍후미나모토
  • 작성일
창세기전 무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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