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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절대 중국 것은 유행하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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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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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도 다 일본에서 오고....


혼밥이니 하이볼이니..이런 흐름이 생긴것도...일본에서 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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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구홍콩이랑 본토 중국을 제대로 구분도 못하는 저학력 틀딱들은 여전히 중국 좋아하고 영웅본색 보고 무협물 보던데 ㅎㅎ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판관포청천이 중국 최고의 아웃풋이였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대만에서 제작한 작품으로 아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중국인을 완전히 신뢰하는건 아니지만 대만,싱가포르,구홍콩,마카오 등지의 화교들은 한국인보다 인류레벨이 높다고 생각.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특히 싱가포르는 놀랍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반대로 한국인이 중심으로 싱가포르를 꾸몄다면 제2의 한국이 되지 않았을까? 대만인도 눈썰미는 좋아서 일본것에 더 치중하는게 큰 편이었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예전에 주제로서 말한적 있지만 구홍콩에서부터 핫했던 그 중화 무협물이라는거 대만이 일제시대부터 만든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헐 대만꺼였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금의 본토중국은 세계인,대만인,홍콩인들이 일구어놓은거 거들어서 지들 고유의 것인척 바톤 받아서 열화로서 제작 하는 것일 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너가 아는 예전의 중화 명작들 다 영국인에게 후원받은 홍콩, 일본에게 인간적인 제대로 된 교육받은 대만인에게서 나온 산물이 원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금 본토 중국에서 천녀유혼, 동방불패 같은 퀄이랑 내용 안나와...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반만년이 넘는 유서깊은 중화속국인데 어째서 중화의 문화는 유행하지 않는 걸까? 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틱톡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주제모르는 쥐새끼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센징들 훠궈, 마라탕, 양꼬치는 존나 쳐먹는데 뭔소리야. 친구가 없어서 외식을 못해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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