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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남학생 성기만지는 관습이 수십년간 유지되온 이유.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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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노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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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 자식 성기만지는 관습
지배-군림 위계질서 확인하며
상대는 자신이 하는일에 대해
어떠한 저항도 할수없는 완전히 무력한 상태라는것을
확인하며 지배와 군림의 쾌락을 느끼는 것.
한국 부모, 교사, 운동부코치, 군인 등은
자신보다 낮은 위치에 있다고 여겨지는 대상.
즉 자식, 학생, 선수, 부하사병 등이
자신이 가하는 폭력, 성추행 을 회피하거나 방어하려 할 경우
순간적으로 이성의 끈을 놓고
극도로 흥분하며 마구 소리를 지르고 상대를 구타하는데,
(학교 가정 군대 운동부 온갖 폭력들 범죄들 일상적으로 난무하던 시절)
이는 지배-군림의 쾌락에 도취된 자들이
자신의 지배-군림의 권위와 권한이 부정-침해 됐다고 느꼈을때
나타내는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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