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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태어난 가장 큰 비극은..괜찮은 사람을 만날 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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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워리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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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낮다는 것..
태어나는 순간부터 부모자식간에도 그렇고..
학교 들어가..스승과 제자 사이에서도 그렇고
이성간에도 그렇고
죄다 시정잡배나 진상아줌마 , 좆고딩, 김치년 같은 속성의 사람들밖에 없으니까
내면적으로 성숙한 진정한 어른이 없음.
센징 자체가 굉장히 천박하고 심성의 깊이가 얕으니까.. 인간관계도 굉장히 천박하고 얕고 즉흥적이고 쉽게 토라지고
요새 20대 연인 사이에서도 ... 서로 욕 맛깔나게 하는게 쿨한건줄 알고...우리 이만큼 친하다!! 라는 증표가 됨 ㅋㅋ
센징 새끼들 인맥이 어쩌고 저쩌고 할때가 제일 코미디야.
정말 왠만한 사람 아니면....조센에서는 센징과의 인맥을 하나라도 줄이는 게..최고의 인맥관리다.
뭐 한국에서 말하는 인맥의 의미는...당장의 취업이나 승진을 가리키는 것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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