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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들 특유의 화장법 추구하는 미 볼때마다 기분이 거북하고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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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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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이 글 주제의 예시이다.
특유의 게이샤 스러운 화장에...
추구하는 미 조차도 한국 특유의 몰개성한 느낌이 먼저 다가오고 거북한 기분이 든다. 아름답다는 생각은 먼저 다가오지 않고
오히려 특유의 싸구려 쌈마이 제품을 바라보는 기분이 들어.
그뿐만인가?
물론 저런 기분이 안들게 만드는 한국 여자들도 있다.
하지만 인스타라던지 페북이라던지 각종 sns, 블로그 또 오프라인 등 일상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한국인 여자들 중에 저런 타입의 한국인 여자들이 많이 참 많이 보이는건 사실이다.
그 특유의 한국인 여성들 인상에서 한국인 특유의 허영심, 과시욕, 다른 나라에 비해 평균적으로 더 강한 속물근성이 느껴진다.
이래서 관상이란게 21세기까지도 존재하는구나 관상학이 괜히 만들어진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잘생기고 예쁜 여부에 상관없이 사람의 얼굴을 통해서 성향을 상세히는 아닐지라도 어느정도는 유추해볼 수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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