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처럼...

요즘같은 더욱 더 인스턴트 스러워진 시대의 대중에 만화자체가 먹힐 가능성이 있긴 있는데

캐릭터 자체가 엄청난 매력이 있어서..그게 유명해지거나 그럴리는 없을거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조선인의 가벼운 인간성...획일적인 인간성.. 

복잡한 인간의 내면에 대한 성찰의 부재...

한 인간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의 부재 (그로인해 캐릭터를 만들때도 그런 복잡한 캐릭터를 그려내지 못함)

그냥 조선인이 그려낼 수 있는 캐릭터라고는..

싸가지 없는 새끼는 계속 싸가지 없고.... 얼빵한 새끼는 그냥 계속 얼빵하게 나오고..

이 정도 캐릭터만 그릴 수 있음. 

조선인의 머리에서, 조선인의 손에서는 절대

역대급 캐릭터랄지...사람의 기억에 오래 남는 캐릭터를 만들어낼 수가 없음.

왜냐하면 조선인 자체가 굉장히 획일적이고 단세포적이기 때문에...그런 인간들의 머릿속에서 나올 수 있는 캐릭터도

사람 따라가는 거임.

생각해바라... 조선인에게서 이누야사의 키쿄 같은 캐릭이 나올 수가 있을꺼 같냐..?

카우보이 비밥의 스파이크 같은 캐릭터는 ...?

야레야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