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시집온 동남아여자..일본으로 시집온 동남아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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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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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미녀로 태어난 사람과 추녀로 태어난 사람의 인생이 완전히 정반대이듯이...
정말 이들의 인생도..한일 양국 어디에 시집갔느냐에 따라 너무 달라지는 거 같다..
일본 남편한테 시집간 동남아 여자들은..정말 적어도 다 나름대로의 평타의 행복은 찾는거 같더라..
필리핀 여자 같은 경우는.. 일본인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애가..뭔가 서양인 혼혈 삘로 태어나는 경우도 많아서
모델계로 빠지는 애들도 꽤 있는거 같고...오히려 더 일본에서 빨리는 경향이...
한국에서 동남아 혼혈이라고 하면...바로 왕따 몰매 행~ 인데...
하물며 .. 한국으로 온 러시아 창녀...일본으로 온 러시아 창녀..
애네 삶도 진짜 거의 극과 극 수준..
그냥 일본가면.. 가끔가다 좀 짖궂은 스케베 오지상한테 찝적당하는 수준의 스트레스 밖에 없지만..
한국으로 몸팔러 온 러시아 여자는.. 질낮은 손님의 수준이.. 일본과는 차원이 달라서
정말...사람이 완전히 우중충해져가지고..다리에 이상한 멍 같은거 들어있고..
정말 조선반도라는 땅은.. 이 땅에 사는 모든 생명체를 불쌍하게 만드는 ..악의 기운이 넘친다고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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