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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반일을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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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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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수 있는 나라였다면 이런 나라가 되지 않았다 반일이 국가정체성이고 반일을 통해 국민을 통제하며 반일을 통해 탐욕을 누리려는 나라가 한국인데 어떻게 반일선동을 멈추겠는가 일본의 반한은 한국의 반일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한국 내 반일감정은 과거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기보다는 한일 두 나라 사이의 격차에 따른 한국인의 열등의식에서 비롯되었다. 따라서 일본이 과거에 대해 충분히 사죄한다고 해도 반일감정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과거문제는 명분일 뿐 실상은 현재 양국간의 격차가 반일감정의 근본원인이다. 냉전의 붕괴로 국가목표를 상실한 한국은 충분한 자기검증도 없이 나쁜 것은 일본이라는 손쉬운 반일감정을 극대화하고 있다. 한국 정부와 언론은 반일감정을 선동하여 국론을 통일하려고 하고 있다. 한국 내에서 반일감정이 앞으로도 계속된다면 일본은 한국에서 떠나게 될 것이고, 결국 한국은 세계에서 고립된 상태에 처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와 달리 한국이 일본에 대하여 보다 성실한 태도를 취하지 않으면 한국을 지원하고 있는 일본 내 지한파도 강도 높은 비판을 하게 될 것이다. 일본은 한국과의 관계를 단절하는 것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
한국의 우익과 좌익 들은 보수나 진보라고 자칭할 자격도 없는 집단이고 이것은 앞으로도 바뀔 일은 없다. 자유민주주의나 사회민주주의 지껄이는데 이것들에게 그럴 자격이 있기는 한가? 전부 하나같이 민족주의 타령하는 민족사회주의 쓰레기들인데 그 본심을 외세에 감추고 기만하기 위해 자유민주주의나 사회민주주의로 위장하는 것 밖에 안되고 거기다 한국의 우익은 기회주의적 성향에서 국가주의적 틀은 유지해 일단은 미국과 일본의 지지를 받아왔는데 87년을 계기로 하여 빠른 속도로 붕괴되어가서 이제는 일말의 가능성도 없는 상태다. 박근혜의 정신나간 짓과 외교는 일본인에게 한국은 좌우 가릴 것 없이 반일세력임을 확실히 한 상태이다.
게다가 이런 결과를 자아낸 세대교체의 원인 중 하나는 군부정권 당시 교육이니 한국인들은 남탓할 자격은 없는 것이다. 자칭 보수라는 자들이 약을 먹고서는 반일을 위해 일본 양심세력과 손을 잡자고 미친 망발을 했던게 박근혜 정부 시절 있었던 일이다. 이미 일본 좌익은 민단 조총련 등 일본 재일 전부에다가 한국 좌익과 연계되어 있는 상태로 친중이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도 말이지.
이런 경향들이 바로 한국인이 가진 민족사회주의화, 즉 좌경화에 있기때문에 지적하는 것이지 이 말을 이해한다면 반일에 목숨을 걸고 쌍심지를 킬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2020년에 와서도 여전히 나이를 헛쳐먹은 한국 대중은 조선시대 유교 촌놈 담론이 옳은 줄 알고 떠들지만 경제 구조 자체가 바뀌었기에 대중이 아무리 옳다고 지껄여보았자 소용이 없다. 이제는 농업과 관련성 있는 구시대 유교 촌놈담론으로 이득을 보는 주체는 지배층이 아니며 일개 소수 무식한 대중밖에 없으니까
모든 사회 담론이라는게 경제적 의미를 가지며 동시에 기만임을 인지 못하고 10대 수준의 유치한 유교 도덕관념이나 떠드는 대중따위는 언제나 천박한 소리나 지껄일 줄 알았지 한국 역사상 한번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 적이 없다. 그나마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끈 주체는 대중이 아니라 자본이었다. 역사를 이해한다면 현재 한국도 같은 이유로 인해 바뀌지 않는 다는걸 이해할 필요가 있다.
반일감정만 부르짖는 이따위 촌놈들이 무슨 나라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어? 심심하면 우리 민족 우리 민족 지껄이나 최소한의 집단의 성격에 대한 이해조차 없고 자기 고향을 신성시 하는 조선 촌놈 처럼 우리 민족하는 천박한 광기만 부르짖는것이 한국 대중의 지적 수준으로 이들이 바꾸자고 떠드는 것도 정말 그럴 의도 및 전략, 이해가 있어서가 아니라 우리 민족 떠들듯이 대중 자신의 감정을 충족시키기 위한 면피용 도구에 불과한데 말이다.
추상적인 소리에 허풍이나 떨며 자위나 하며 실제로는 구담론을 긍정하는 이들의 정신상태는 구한말과 별 차이가 없다. 아직도 교육 영향으로 민족주의 사고방식에 함몰된게 586이고 2030대 역시 마찬가지로 이들이 반일을 바꾸긴 도대체 뭘 바꾼단 말인가? 유교 촌놈이 유교 질서 바꾼다고 떠드는 것과 다를 건 아무것도 없다.
우리식 민족 파쇼사상에 깊게 심취(心醉)된 대부분 한국인들은,
1.한국 역사를 까면 악(惡)이고,
2.반일감정에 동의하지 않으면 일본인(혹은 친일파 운운은 기본)이 되며,
3.인종적 열등감에서 한국 깐다고 판단에,
4.한국에 대해서 무조건 긍정 떠든다.
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한국인은 극우에 속하는 혈통 민족주의가 기본이라 인종주의적 사고방식은 기본이고 우리나라 만세 등 파쇼(fascio)적 사고방식을 기본으로 깔고 살아가는 자들이라서 자신들이 파쇼(fascio)라는 것 자체를 자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극우에 대한 개념이 세계인과 완전히 다른 것이다
청년세대는 이들보다 낫다는 말도 있으나 20,30대가 정말 기성세대보다 더 나은 세대일까? 경제적 대립관계로 막연히 다르게 보일 뿐 이들도 586과 뇌 수준이 별 다를것도 없고 반일 선동에 속고 스스로도 남을 선동하고 다니는 구역질나고 비열하며 암울한 대중인데. 차이점이라고 해보았자 오타쿠들이 많은것과 실현수단의 차이?
국내언론들은 입만 열면 일본을 비난하지만 그들은 비열한 기회주의자들이다. 짐승들에게 무슨 말을 해도 소용없다. 한국인들이 관심있는건 저열한 본성을 충족시켜줄 수단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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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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