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사실 가부장적이 아니였지..가폭력적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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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라는 놈이...자기 엄마 매일 무시하고 폭언하고 쳐맞기도 하고 .. 시집살이하고..
애비라는게 가장다운 위엄 좆도 없고 ㅋㅋ
어느 조선인들 처럼....책임감도 없고... 엄마 부려먹기만 하고.. 잔심부름 시키고
그걸 다 봐온 딸들도 많았기 때문에..
페미니즘도 더 쉽게 퍼질 수 있었음.
여기서 말하는 페미니즘은..그냥 남성에 대한 증오
사실 대한민국 애비들이..나름 가장다운 모습도 보이고 ..괜찮은 모습 보였다면
이렇게까지 페미가 퍼지지도 않았을듯.
조선인들이 일본이랑 한국은 비슷하네~ 어쩌네~ 자꾸 비슷한 것처럼 엮는걸 좋아하는데..
ㄴㄴ
일본이 가부장적이였던 거는 맞음. 다만 가정을 지키려는 노력과.. 가장으로서 위엄도 있었고..
좋은 면도 보여줬음.
하지만 한국은 가부장적이 아니라..그냥 가폭력적이였던 거 였음.
마누라에게 폭언은 다반사고 폭력도 잘 휘둘렀으니.
드라마 당골 소재가...마누라가 쳐맞고...시퍼렇게 멍든 눈...계란으로 문지르는거 였으니 말 다했지...
단순히 드라마라 오버한게 아니라..실제로 그렇게 폭력이 빈번히 이루어지기도 했고.
마누라 무시하는 발언이나...노예처럼 부리는 것.... 폭언 같은건..진짜 너무 흔했고....
센징들이 증오와 피해의식이 많아서..페미니즘이 쉽게 퍼지긴 했는데..
더 쉽게 퍼질 수 있었던 이유는... 딸들이 그런 자신들의 엄마의 처지를 봐오고 자랐기 때문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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