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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어떻게 제대로 된 맛집이 단 한군데도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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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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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민족성의 놈들이... 또 허파에 바람 들어서


동네 빵집 차린다고 염병 떠니... (뭔가 낭만적인 느낌적인 느낌)




"조선반도 자체가 세트장같은거고 조선인들은 그 위에서 역할극 하는놈들이라 보면됨...맛집가는 역할극을 본것이라고 생각하면 됨"



누군가 이런 말을 했는데... 이건 또 하나의 조선인들의 빵집하는 역할극을 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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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ㄷ님의 댓글

  • 작성일
간단하지. 한국인에게 맛집은 맛과 별로 상관이 없기때문임.장사하는 한국인, 음식을 맛보는 한국인 어느쪽도 맛자체는 별로 관심이 없지만 “존맛”이라는 단어를 쓰고있으니..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진짜 심각하게 신기한 나라네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사실 한국인 자체가 ..맛 자체를 모르는 건 아닌지.....장사하는 사람도 먹는 사람도..사실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걸핏하면 맛집이네 어쩌네....

ㄷ님의 댓글

  • 작성일
맛 자체를 모르는것도 맞을거라는 생각은 듬. 조금 쉴드를 쳐준다면 맛이라는걸 즐기며 살아본 역사가 없으니..안써본 기능은 발전할수는 없고 퇴화하거나 그냥 없는거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얼마전까지만 해도....진짜 그냥 허기 채우는 수준의 식문화였으니....."음식을 즐긴다" 라는 것을 조선민중들은 체험해 볼 수가 없는 영역이였네요..

F님의 댓글

  • F
  • 작성일
매운맛에 집착하는게 그 증거가 아닐까합니다. 미각은 없어도 맨날 고통스럽게 살아서 통각은 발전했으니 통각이 주는 매운맛에는 환장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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