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반 분류

한국은 왜이렇게 운이 계속 따르는걸까...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9 조회
  • 10 댓글

본문


국제사회, 정치 부분에서 보면 항상 최악은 피해왔음


거대한 악운에 강하다고 해야되나... 아무리 개판으로 운영하고 안좋은 선택들을 해도


사소한 요인들이 쌓이면서.. 그게 어찌어찌 흐름이 되더니 거대한 악운을 넘김


겉보기에는 어느정도 불행을 겪은것 같고 데미지를 입은것 같아보여도 사실 자세히 살펴보면 


어중간한듯 보이면서도 좋은쪽으로 작용하는 미묘한 운들이 하나하나 입체적으로 작용해서 충격 완화를 시켜준듯한 느낌임


그리고 다가오던 큰 악운이.. 작지만 미묘한 원인들에 의해 부드럽게 자연스럽게 뒤집혀 그게 복으로 바뀌게 됨


대표적인게 구한말이었고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이어짐


월드컵, 스포츠, 국제행사 관련 운들도... 로또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항상 좋은 운들이 따라줬음


한국은 왜 이렇게 운빨이 계속해서 따라주는지 모르겠음...

관련자료

댓글 10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도 몽골 임팩트는 너무 커서 ㅎㅎ.... 한반도 자체가 몇십년간 강x 무법지대 수준이였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런데 고려시대 나왔던 자유분방한 연애 시가라던지 김현감호 등등 관련 설화들 보면 고려인들은 전근대 민족들중에서 손꼽을 정도로 상당히 문란했었는데.. 오입질에 환장한 현대 한국인들 특성을 봤을때 아마 탑돌이 돌면서 남의 여자랑 불륜하고 뻐꾸기 자식 만들어놓는 등 온갖 방탕한짓들을 다 저질렀을거라 생각함.. 한마디로 몽골인들에게 마누라 뻇기고 몽골인 뻐꾸기 자식들 키운건 전적으로 고려인들 자업자득인것이라는 소리.. 개인적으로는 그 자업자득을 받은것도 운이 따라줘서 충격이 완화된채 받았다고 생각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어쩌다 뜬금없이 미국에 얽혀서 지금 이렇게 미국의 가호하에 ... 민족 역량에 비해 호위호식하며 살고 있는 것은 확실히 운빨 지린거 맞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북한 지배층 새끼들도 사실..... 자기들이 남한 입장이였으면 좋았을걸 생각할거임 ㅋㅋ  은혜를 모르는 센징답게...중국을 원망하는 마음도 사실 크고 ㅋㅋㅋㅋ 왜 이거밖에 못해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우여곡절은 있었지만 즉시 도태되거나 흡수되서 사라져야할 인종이 여기까지 온것 자체가 엄청난 운이라 생각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임진왜란에 가려져서 그렇지....고려 후기 왜구는 진짜 골칫거리였음...진짜 몇십년간 한반도 해안가쪽에 사람이 살지 못할 정도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딱히 한민족은 아니지만...고구려인들도 고생 존나 했지...다 노예 되버리면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생각해보니...몽골 일본 침략에 동원된 고려인들은 운빨이 있었던 듯.... 남송인과 몽골인들은 싸그리 처형한걸로 알고 있는데....고려인들만 노예로 많이 빠졌다고 알고 있는데.......

oo님의 댓글

  • oo
  • 작성일
조센민족 운좋아봤자.. 조센징이 같은 조센징 괴롭히는 시간만 늘어나지 ㅋㅋ 뭐가 좋다고 븅신같이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말이 정답...
Total 27,318 / 71 Page
번호
제목
이름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