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아직 공식적으로 병합이 되지 않았을 뿐
이미 티벳, 위구르처럼 중공의 식민지가 되었다

중공이 그간 공격적으로 실행하던 M&A(인수합병)도 불가능할 정도로 상황이 악화된 가운데
친중 매국노들이 득세하는 한국이 자신의 부와 재산을 퍼주어 어떻게든 중공을 살리려는 모습에 구역질이 난다

한국이 미국의 반대편에 서고 중요한 파트너인 일본과의 관계를 파탄내며
서방 자본이 빠져나간 자리를 중공 자본으로 채우는 정신나간 행각을 벌이고 있다

중공은 총 한 발도 쏘지 않고 비군사적 침략으로 한국을 먹고 있다
군사적 침공보다 훨씬 무섭고 대응하기 어려운 것이 비군사적 침략이다

한국인은 스스로를 괴로움과 도탄에 빠뜨려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걷어차고 파멸에 이르는 희한한 민족이다
연합국의 전후 처리에서의 최악의 실책은 국가를 운영할 능력이 없는 민족이 나라를 다스리도록 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