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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일반 분류

한국은 힘들고 어려운 시절일수록 민족의식이 더 힘얻음

작성자 정보

  • 책사풍후미나모..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3 조회
  • 6 댓글

본문


외부를 적으로 삼을 때 내부가 단결되고 불안감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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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도삼국지 제갈량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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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대몽항쟁 이후로는 그런 모습을 딱히 한번도 보인적이 없는거 같은데... 그리고 이 민족이 문화적으로 정신적으로 더 다운그레이드가 된 시기가 저는 몽골의 침입 초토화 시기라고 보고 있는데요. 풍후씨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책사풍후미나모토님의 댓글

  • 책사풍후미나모토
  • 작성일
몽골 침입으로 오히려 몽골을 통해 서역문화 옴 

책사풍후미나모토님의 댓글

  • 책사풍후미나모토
  • 작성일
걍 어느 시기로 특정잡기힘듬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런건 외세에 의한 문화적 수용의 발달 같은거 아닌가요? 한국인종 고유의 정신적,문화적 발달은 아닌거 같은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애초에 고유문화라는건 없었겠지만 (죄다 소중화적 문화니) 아무튼 불교문화라던가 중국의 송나라의 파쿠리체제라던가 이런 문화가 상당히 저하된거 같다고 보네요. 그 저하된 시기에 딱 맞춰서 여진족으로 추정되는 이성계가 정권잡은거 같구요. 그리고 앰창왕조의 길을 500년이나 걷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맞는말 어려웠던 시기에는 다들 애국심은 있었음 그리고 어느정도 도덕의식도 있었음 현재는 인터넷발달과 동시에 좆ㅂㅅ화 돼서 대가리에 섹스밖에 없는 천박한 븅신들됨 언어표현만 봐도 20년동안 이렇게 천박하게 바뀌는건 유래가 없을듯 그런와중에 정신딸딸이는 중요하게 여겨 역사왜곡과 국뽕tv 는 존나 좋아하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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