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와 대중들이 이상하고 나의 이상향과 다르다면 그들을 혐오하고 경멸하는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않는다 개인의 잘못이라고 몰아가는 조센징이야말로 조선의 노예근성의 dna가 있으므로 한국을 무조건 긍정하지않으면 매국노라고 하면서 개인에 대해서 멍석말이를 하는데 주저함도 없는 파시스트들일뿐

반애국을 지향하고 한국을 혐오하는게 무슨 죄인마냥 발광하는것도 어이없다. 모든사람들이 다 지들처럼 획일적인 역사관으로 한국을 빨아야하나? 그래서 한국을 전체주의 파시즘 국가라고 하는것 헬조센을 만들고있는건 다름아닌 개돼지들이다 진실을 알고 한국을 알면 알수록 한국을 싫어하는것은 자연스러운거지 강제되거나 억지스러운것이 아니다

오히려 진짜 문제는 유튜브와 교육 언론에서 국뽕이 주입되고 있는 미개한 한국의 실상이지 한국을 싫어하고 증오하는게 뭐가 문제인가? 극소수의 혐한에 대해서도 용납하지않고 관음하며 없애려고 발광하는 국뽕이야말로 바로 한국이 집단정신병 국가 라는 반증 아닌가?

내가 볼땐 한국은 국뽕이 너무 극성적이고 민족주의가 극단적인 국가라 오히려 문제가 되는거같은데, 니들은 이런 불편한 진실을 말하면 발광을 하고있지만 그것을 받아들이지않고 있는 대중들의 사고가 더 이해가안됨


진짜 자유민주주의자라면 한국을 싫어하고 혐오하는것도 생각의 차이라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한국을 싫어하고 욕했다는 얼척없는 이유만으로 정체성을 강요하고 개인의 탄압을 긍정하기 때문에 전체주의에 극단적인 내셔널리즘을 지향하는 국민성이라고 지적하는것임

오히려 한국에 불만없이 살길 바라는건 기계나 좀비를 바라는거지 이성적으로 봐도 불합리한 국가를 까는것은 이상한게 아니다. 한국을 혐오하는것에 문제삼는거야말로 병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