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반 분류

한국의 위인이라는 역사인물들은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5 조회

본문


한국인 본인들의 평면적인 성격, 수술로 똑같아진 외모처럼


역사인물들도 어떤 틀 안에 박아버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것만 생각하고, 부모를 공양하고, 정의롭고, 정의로운 그들을 괴롭히는 악당이 늘 있었고, 그들이 쌓은 업적이라고 하는것들은 전혀 비판할게 없는 무결점이고... 기타 등등

요즘은 심지어 외모까지 비슷하게 연출하려함 인자한 상으로


이러니까 재미가 없고 심지어 과도한 성형으로 괴상해진 얼굴을 볼때처럼 불편한 느낌마저 든다

역사속에 살아숨쉬는 인간이 아니라 존경하고 숭배하라고 억지로 뜯어고쳐놓은 인형같은 느낌....



근데 정작 한국인본인들도 저런 인형같은 캐릭터보다 궁예같은 입체적인 캐릭터들을 더 흥미롭게 생각함

지금도 태조왕건의 궁예가 회자되는거보면...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318 / 355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