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지정학적 가치가 완전히 허구임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28 조회
- 1 댓글
본문
미 본토에서도 몇십 초에서 몇 분 안에 극동을 정확히 타격할 수 있는 시대에 한국이 전혀 필요하지 않고 도리어 부담스러운 짐일 뿐임
수천 기의 중거리 미사일에 관한 최소한의 조치인 THAAD 배치에도 비협조적이듯 한국이 미국의 요청을 흔쾌히 수락하는 경우가 없음
미국이 괌에서 전략폭격기를 철수한 목적이 예측 가능한 경로로 움직이지 않고 미사일을 싣고서 태평양을 종횡무진하는 것임
이처럼 위험하게 도련선에 들어가지 않고 빠르게 타격하는 수단이 갈수록 늘어나므로 한국은 계륵도 아닌 애물단지에 불과함
또한 미 해군의 최신 원자력 잠수함이 서태평양을 안방처럼 드나들기 때문에 군사적으로 지상 중거리 미사일 배치가 별로 필요하지 않음
중거리 미사일의 배치는 정치적 목적이 큰데 한국이 이를 거부하면 미국이 설득하는 대신 개인도 국가도 꼴불견인 나라를 버리면 그만임
미국이 극초음속 미사일에서 추월당한 이유는 오바마 행정부가 미사일 개발에 소홀했지 때문이지 기술적으로 뒤처진 것이 아니었음
트럼프 행정부가 신형 미사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INF 조약을 탈퇴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압도적 성능의 극초음속 미사일이 나왔음
전세계에 생중계된 1990년의 걸프 전쟁이 현대전의 개념을 정립하며 각국, 특히 소련과 중공을 경악시켰다면
현재 극초음속 미사일, 레이저 요격 체계, 드론, 우주군, 인공지능 등이 다시 한 번 전쟁의 개념을 바꾸는 중임
근거가 없는 낙관과 환상을 바탕으로 지정학적 요충지 타령을 하는 한국은 각국의 조롱거리임
세계가 합심하여 인류의 종기 한국을 핵탄두로 깡그리 소멸시켜야 인류의 밝은 미래가 보장됨
관련자료
댓글 1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