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행태는 계집애의 그것이랑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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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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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대상과 관계를 맺을때 대상을 거저 도와주는것이 지금 당장 그 사람 밑에서 종노릇 하는것 같이 보여도
구조적으로 봤을때 그 대상에 의해 공짜로 혜택을 받을수밖에 없어서 전체적으로 보면 오히려 그 대상이 종노릇 해주는것인데
한국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상황을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더 큰것을 포기함
역사적으로 한국은 언제나 밑에서 봉사하며 맞춰주고 따까리짓만 해왔으니
그동안 쌓인 컴플렉스, 낮은 지능, 안좋은 인성, 계집스러운 천성 등이 콜라보되서 지금의 한국이 된거라 생각함
사실 한일관계에서 한국은 일본을 지지해주고 용서해주고 도와주는 그 엄청 쉽고 별 힘도 안들이는것 딱 하나만 했었어도
경제, 문화, 사회, 국방 등등 모든면에서 에스컬레이터 타듯이 쉽게 잘되었을거임(일본과 연결되어있는 미국 전략에도 맞기 때문에)
다른 나라들은 국방을 위해 첩보, 군사비, 안보, 연구, 전략수립, 주변국 외교 등등 100만큼의 노력을 쏟아부어야 한다면
한국은 그냥 버튼 하나만 누르면 남들이 자동으로 해줄 정도로 엄청 쉬운 환경속에 있었음
근데 당장 눈에 보이는 단면을 봤을때 남 밑에있는것 같고 봉사해주는것 같고 끌려다니는것 같고 자기가 주인이 못될것같으니까
당장 상황속에서 남 위에 있으려고 질서를 거부하고 어겨가며 남 위에 있으려고 한거임
공간 속에서 도와줬다면 시간 속에서 더 큰 도움을 받을수 있었는데 그걸 거절했고
공간 속에서 섬겨야만 했는데 그걸 거절하고 땡겨왔으니 시간속에서 더 크게 종살이하게되었음
당장 100원 얻겠다고 10만원 내버리는 미련한짓거리를 기어코 자업자득으로 저지른것인데
세상에 이토록이나 추하고 미련맞고 사악한 존재는 없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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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ㅎㄱ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