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한국 사람들 성이 Farmer 아니냐?
외국에선 자기들 성이 조상들 직업인게 대부분이잖아.
그래서 뭐 Taylor(재단사),Mason(석공),Smith(대장장이),Prescott
(성직자)잖아.
중세유럽때도 되게 조합,길드도 많고 르네상스때는
소상공인,수공업자들이 꽃을 피웠잖아 일본도 마찬가지였고.

근데 한국은 조선시대때로 회귀해보면 소수의 관노비,사노비,백정들을 제외한 거의 전국민의 70퍼가 농부였음. 자급자족만 하기 바쁘니 시발 어떠한 문화,과학혁명도 없고 대한민국 문화가 왜 근본 없고
재미 없는지 알것 같음. 거의 모든 국민이 농부 or 문송한 암기충
양반인데 무슨 재밌는 문화가 생겨나냐 여기서.이것도 일종의 DNA인데 서양,일본처럼
조상들이 여러 일을 하는 수공업자였다면
후손에게 분명히 창의력이나 개발능력에서 어떤 능력을 물려주게끔 되있거든.  (다중지능이론) 근데 한국은 500년 넘게 조상들이 농사만 지을줄 알고 양반들은 암기만 달달 외울줄 아는 문과충,문송한 새끼들이였으니까
한국이 지금도 노벨상 없고 창의력 없고 이공계 천시하고 내수경제보단 소수의 엘리트(삼성)에게만 의존하는 멍청이들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