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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왜곡해서 그렇지 사실 일본은 한국을 딱히 적대감으로 생각안함

프리테이드 작성
작성일 2020.09.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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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몰아붙이면서 반일 사상으로 꾸며진 역사들로 일본의 대해 왜곡하고 엄청나게 오래전일인 임진왜란까지 들고나와 일본을 악의적으로 몰아가니까 일본인들이 한국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계속 나빠짐,,, 참고로 재일교포들의 주장의 의하면 일본에서 살면서 조센징이라고 차별을 받기는 했지만 정작 일본인으로서 떳떳한 시민으로 대우도 좋다는게 일반적이고 오히려 일본보다 한국에서 차별을 겪었다는 사례가 훨씬 많음

그예중에 하나를 들자면 일본 축구선수중에 재일교포 이충성도 한국 국대에서 뛰고 싶은게 원래 꿈이었는데 정작 한국 청소년 대표팀의 이름올려서 한국의 가보니까 감독부터 선수들까지 자기를 개무시하고 일본인이라고 차별까지 하니까 견디지 못하고 빡쳐서 스스로 그만둠,, 그이후 이충성은 일본에선 좋은 대우 받으면서 A대표팀에도 뽑히고 아시안컵 우승할때 결승에서 결승골도 넣어서 일본언론과 시민들이 같은 일본인들 대해주듯이 일본의 영웅이라면서 차별없이 엄청나게 잘해줌

이번에 한국은 반일감정 열풍불때 정작 일본의 대다수 시민들의 반응은 한국인들이 왜 갑자기 저러는지 모르겠다. 한국과 일본은 공존할수 있다면서 사이가 나빠진거의 대해 유감이라고 까지 표현함,,, 실제 사례중에 반일사상이 좀 있던 한국인 교수가 일본의 가봤더니 자신이 배워온 한국의 반일교육이 사실은 억지였고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한국인을 차별 안하고 편견없이 대해준거의 감동까지 먹고 일본에서 한국의 잘못된 반일교육을 지적한 인터뷰도 함

이런것만 봐도 한국의 민족성은 정말 후졌고 그렇게 욕하는 일본은 사실 한국이 왜곡해서 악의적으로 부풀려진 피해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