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일본 뛰어넘었다. 이런 의견이 왜 대세가 됐을까.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39 조회
- 2 댓글
본문
한국이 일본을 뛰어넘었고
일본은 망해간다.
아니 이미 망했다.
아베와 펀쿨섹좌가 열심히 더 해줘라.
이런 생각들이 왜 대세가 되고 한국사람들이 미쳐날뛰는지 봤더니
그 근거란게 결국
인터넷에 풀린
일본은 카드를 안 쓰더라.
일본은 tv에서 칠판에 쓰더라.
일본은 아직도 팩스로 보내더라.
이런 거에 곧이곧대로 넘어가서
한국은 모든게 최신, 신물물이자너~ 수준의
초딩마인드로
와 한국이 일본 이겼다. 이러고 있는 건데
아베와 펀쿨섹좌가 뻘짓해도
일본은 교육수준, 문화수준이 넘사벽이기 때문에
조금만 좀 건드려주면 바로 살아날 수 있는
저변이 밑에 깔려있어서 절대 망할리가 없다는 거야.
백범김구니 이런 사람들이 결국 뭐라했냐.
문화의 힘으로 세계를 이길 것이다. 라고 했는데
결국 그걸 고대로 갖다쓰는 것이 BTS니 뭐니 k-pop이 세계를 울렸다.
뭐 이러고 있는 건데
그 문화의 힘이 어디가 강하냐고.
바로 일본이지.
한국은 절대로 그 문화의 힘을 일본을 따라잡을 수가 없지.
그렇기 때문에 일본이 아무리 뻘짓을 해도
절대 망할 수 없는 이유인 것이야.
문화의 힘이 어마어마하니깐.
서양인들이 물고빠는 건 일본문화지 한국문화가 아니런 거지.
결국 이 것들이 단체로 뭔가 미쳤는지
한국이 일본을 뛰어넘었고 일본은 망해가고 이미 망했다고
떠들어대고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거야.
죄다 미쳐버린거지.
그저 한국이 세계최고라는 심각한 국뽕에 빠지고 빠지다보니
정신을 다 놔버린거야.
ㅇㅇ님의 댓글
srtzgi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