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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뭔가 자신들에게 억지로 개성을 붙이려고 하는거 같지 않냐?

고양이 집사라면서... 자신들은 고양이를 엄청 좋아하는 민족이라던지..

비단 자신 뿐만 아니라...한국인이란 민족 자체에 어떤 개성을 붙이려는 시도를 하는거 같더라.

예전엔 스타크래프트에 미친 민족이라던지 ㅋㅋㅋㅋㅋ

스스로에게 어떤 개성을 붙이려고 노력한다는 느낌이 듬.

대구는 대프리카니... 대전은 존나 놀것없다면서.. 개성 붙이려고 하고

한국인들은 뭔가 다 부자연스러워....

댓글 13개

자기 자신이 이렇게 여겨지기를 바라는 이미지상을 일단 만들어놓고 아주 좆도 아닌 근거를 내세우며 그렇다고 주장함. 또 자신조차도 그렇다고 생각해버림

아주 사소한 일상의 사건을 보고 "역시 우리 민족은 전투민족"이라는 식으로 허상적으로 이미지를 만들고 자기들끼리 공유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전투민족 많이 들었다

히노 히데시 작품의 hell boy라는 작품에서 나오는 정상적인 여아로 태어난 (일본)과 기형아괴물로 태어난 (한국) 같은 관계임. 짝퉁, 기형아, 결함품양산형 같은 존재. 몸도 마음도 문명도 ㅎㅎ

한국인이 일본에게 가진건 열등감과 이해할 수 없는 원한 같은 것일 뿐...

반일 한국인 100%가 자신들이 일본처럼 되었어야 했다.라던가, 일본같은 국가의 원조가 uri다 <-- 이런 망상사념이 아주아주 강력함

일본의 패전, 이승만,박정희 <-- 이런 것들이 죄악의 근원.

일본이 진짜고 한국이 가짜라는 걸 알게 되면 센트릭스가 깨진다. ㅎㅎ

자연스럽게 살며 다른 사람에게 특정 이미지로 보여지는게 아니라 특정 이미지를 먼저 생각해낸다음 그에 맞춰서 연출하거나 인식을 공유하고 공유된 사람숫자만큼 허상에 근거가 생긴다고 믿음

아....맞어..바로 이거야

한국인종 인생과 꿈 자체가 가짜

한국인종 인생과 꿈 자체가 가짜...

간단하게 개성이 없다보니 인류거 갖다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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