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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에게 자주 보이는 뒤틀린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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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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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여자가 가식없이 착하기까지 하니까 심사 꼬인 인간들이 열등감과 질투심이 자극된거같은데
다른 나라 사람들은 모르겠으나 한국인들은 그 감정을 그냥 직선적으로 표출하는게 아니라 꼭 저런 특유의 포맷으로 표출한다
저건 단지 정서나 사고방식이 뒤틀렸다는 단순 이유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거같다
제대로된 의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들에게 보이는 타인에 대한 저열한 종류의 감정을 명분이라는 도구로 성형한 뒤 도덕적 체면까지 챙기는것과, 지적 수준이 낮은 존재가 우물안의 인공적인 자의식대로 뭔가 어른인척, 격식있는척 논지를 전개하는 것 등의 행태를 경멸하거나 민망하게 여길것이다
자기 자신을 의식적으로 스스로 가치있게 만들고는 그 허상적 착각을 기반으로 타인에게도 적용받으려는 특유의 행태는 한국인, 특히 여자들에게 자주 보여지는데 대체 원인이 뭘까
저렇게 지성이 부족하고 자존감 충족이 최우선인 덜자란 존재가 유사어른 흉내를 내는것보다 차라리 그냥 동물처럼 쏟아내는게 덜 혐오스럽게 보일것이다
한국인들을 보면 누구 말대로 어설픈 2급 사이비 병신인것보다 차라리 완전하게 멀쩡하거나 완전하게 병신인것이 낫다는 생각까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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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