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한국인들은 양심이 없기 때문에 진실을 은폐하는 것에 반성이 없음

ㅇㅇ 작성
작성일 2021.08.05 03:34

2,159 조회
1 댓글

한국인들은 한국인이면 한국의 잘못도 불리한 왜곡도 다 감추고 숨기고 금기하고 은폐하려고 하는것을 애국이라고 정당화하고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하니까 그게 왜 부끄러운지 의문과 자각이 없음. 한국인은 진정한 어른은 없고 나이만 먹고 정신적으로 발전하지 못한 경우가 많음 그저 어릴때부터 사회에서 그렇게 배워왔고 듣고 세뇌 받았으니까 한국인이면 한국에 좋은 소리만 하고 한국을 자랑스러워하며 사랑해야만 한국인이라는 기준을 획일적으로 제멋대로 정하며 한국을 싫어하고 한국에 불만을 가지고 사회에 종속되지 않으면 너는 왜 그런 질서에 순응하고 따르지않냐며 너는 한국인 아니냐 같은 소리를 하고 개인의 다양성과 자유의지를 짓밟는 천박하고 잔혹한 특성을 보이는것임 한국인이라는 정체성 말고는 살아가는 이유도 목적도 없으니 히스테리적으로 정체성에 집착함

한국인처럼 영혼이 없고 전체주의에 종속되는것에 의구심이 없는 인간이 있을까? 일단 한국인이면 이래야한다는 기준을 자의적으로 정한뒤에 소수가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면 당신은 한국인이면서 왜 그러냐고 하는것임 한국인이면 한국에 소속감을 가지고 한국을 긍정해야한다는 편협한 사고방식을 싫어하고 경멸함. 왜 대중집단이 나의 생각을 강제하려하지? 내가 한국에 충성해야 하는게 아니라 한국이 탈민족화가 되어야 한다고 봄 한국인은 무의식적으로 아무 생각도 없고 다수가 정답이라는 집단 클론성을 가지고있음 누구든 한국에서 진실을 말하는 순간 특정 이미지 프레임 씌워서 신상을 테러하고 매장시키려고도 할것임 한국의 진실을 폭로하면 항상 너는 한국인 아니냐고 하면서 오히려 뻔뻔하게 한국의 부조리를 은폐하고 정당화하고 국뽕을 강요하고 그래도 자신들이 틀리지 않았다며 인지부조화와 정신승리를 하고 소수자들이 집단정서에 공감하지 않으면 인신공격하고 조리돌림 당하고, 대중을 동원해서 매장시키고 조롱하고 비참한 최후로 끝남
한국인들은 양심이 없기 때문에 한국의 왜곡을 지적해도 그것을 부끄럽다는것을 알고 바꾸려는 반성은 찾아볼수 없고 오히려 어쩔수없다고 변명하거나 내부고발자에 대해서 국가탓 하지말라고 하거나 그럼 국가를 떠나라며 끝까지 한국의 잘못을 인정 안함. 한국에 불리하고 불편한 소리 나온다고 개인을 공격하고 저주하고 인간을 정신적으로 극한으로 몰아가고 조리돌림 하는데 한국에서 불행한것은 지극히 필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