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한국인들은 역사적인 수모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역사가 왜 일어난건지에 대해

진지하게 탐구하려는 자세 그 자체가 없다

그냥

흥분하고 그게 끝

왜 우리가 진걸까

우리에게 있어서 어떤 문제점들이 있었길래

남들에게

질수 밖에 없었던 걸까

반성하고 교훈을 못얻어

그냥 정신승리해버리더라

댓글 10개

그렇지. 바로 그 점이 한국인의 평균종특이고 가장 큰 문제점이지. 사쿠라이 마코토도 반일한국인들에게 이런 명대사를 했잖아 '생각을 하지 않는건 짐승입니다' '당신들이 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당신들이 바보이기 때문입니다 '

민족주의로 덤벼들면 상대방도 민족주의로 덤벼드는건 당연한게 아닐까? 게다가 한국인의 교육과 지식 자체가 날조와 세뇌와 거짓말인데

베트남,필리핀이 무시해도 홧병 개지랄하는 새끼들이 ㅋㅋㅋ

ㄹㅇ 너무 단순하고 분석을 하는게 업인 학자들조차 세뇌 날조짓을 하니까 읽을가치가 없지 그래서 죄다 번역서 위주로 읽고 한국인이 쓴 책은 안읽음

여기나 제갤에 테러하는 반일한국인들도 그렇고 그들은 자기들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를 전혀 인지못함. 깊게 사고하고 분별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 한국인은 이러한게 여성과 비슷해서 남성호르몬이 적다는 말을 자주 듣지.

게다가 자기들의 한국적인것만 타인에게 강요,강압,협박질을 해대고 하여간 국제사회나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에 어울리지 않는 바보들임.

성급하고 경솔하고 열등감만 넘쳐서 어떻게든 정신승리만 할려고 함. 지금도 피씨충들이 억지로 띄워준 씹탄소년단만 보고 마치, 한국이 전체적으로 진보하며 진정한 선진국이 되었듯이 착각을 해대며 죠랄발광을 떨며 유난을 떤다

이런게 구한말 자기들보다 압도적으로 우월한 선교사들을 보고 비웃으며 원숭이 관람보듯이 낄낄대는 이 버릇이 고쳐지지가 않음.

솔직히 말하면 수모가 다른나라에 비해 적은편입니다 이렇게 역사적으로 평화로운 나라가 또 어디있었을까요 그러니 외침에 당했죠

한국을 보면 충격적인 것 중 하나가 학자들조차 날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는 거임 특히 사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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