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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왜 남이 하는일에 극도로 참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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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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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에서는 남이 뭘하든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아무 간섭도 안하지만,
한국은 좀 많이 다른거 같아요. ‘저 놈은 순자산도 50억 이하면서 외제차를 타고 다니네 국산을 타고 다닐것이지 쯧쯧’ , ‘저 놈은 왜 결혼 안하는거지?’ , ‘저놈은.........’ ........ 왜 남이 뭘하든 그들이 나서서 남의 인생을 중재하려고 할까요? 6 25 때부터 급속한 경제발달
때문에 국민들의 선민 의식의 고양이 이루어지지 않아서일까요? 아니면 예전부터 내려오던 유교적인 사상 때문에 그런것일까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확실한건 간섭당하면서 살면 피곤해진다는거죠... 물론 모든 한국인이 남에 대한 간섭과 참견을 하지는
않겠지마는 ,,, 이 한국의 사회풍조가 간섭과 참견으로 이루어져있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다고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한국은 좀 많이 다른거 같아요. ‘저 놈은 순자산도 50억 이하면서 외제차를 타고 다니네 국산을 타고 다닐것이지 쯧쯧’ , ‘저 놈은 왜 결혼 안하는거지?’ , ‘저놈은.........’ ........ 왜 남이 뭘하든 그들이 나서서 남의 인생을 중재하려고 할까요? 6 25 때부터 급속한 경제발달
때문에 국민들의 선민 의식의 고양이 이루어지지 않아서일까요? 아니면 예전부터 내려오던 유교적인 사상 때문에 그런것일까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확실한건 간섭당하면서 살면 피곤해진다는거죠... 물론 모든 한국인이 남에 대한 간섭과 참견을 하지는
않겠지마는 ,,, 이 한국의 사회풍조가 간섭과 참견으로 이루어져있다는것은 부정할수 없다고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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