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유사인간일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개인적인 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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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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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이라는건 전두엽에 의한 구체적이고 입체적인 상상력으로부터 나오는것인데
한국인들은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이 전두엽의 기능이 몹시 낮아서 인위적인 대뇌에 의한 의식으로 사회성 메뉴얼을 갖춤
만들어내는것과 흉내내는것은 결과적으로 봤을때 똑같더라도 상당한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함
전두엽에 의한 사회성은 어떤 예상치 못한 상황속에 있더라도 상상력이 기반이 되기에 늘 한결같고 자유롭게 선형적으로 살수 있는데
대뇌에 의한 메뉴얼은 예상 가능한 범위에서, 메뉴얼 안에 있는 상황속에서만 사회성이 있는것 같이 연출될뿐이라 많은 조건들을 신경써야되고 늘 패턴을 학습해야됨
메뉴얼을 아무리 꼼꼼하고 정교하게 가다듬어봤자 그 시작점이 잘못되었기에 90%의 유사함에서 99%의 유사함이 될뿐임
그리고 모랄이 바깥의것을 기준으로 상대적인 속성으로 형성되었기에 바깥의 사상이나 기조가 달라지면 그에 맞춰서 바뀌게 되는데 이는 개념적으로 바깥의 요소가 그 사람의 주인노릇을 하고있다는 의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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