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일처리가 왜이럴까..오늘 연타로 맞으니 좀 얼얼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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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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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 50인치 티비를 하나 시켰음.
어제 배송와서 오늘 뜯고 설치했음.
별이상 없고 양품이라 안심..... 설정 그런거 만지보다가 보니...
내가 주문한 모델이랑 다름 ㅋㅋ
더 상위 버전을 보내주었음.
물론 기분이야 좋은데.... 대충 추측해보건데... 내가 주문한 상품 재고가 없어서...그냥 바로 위 상위버전으로 대체해서
인심써서 보내준거 같은데...
아니 씨발...그러면 전화라도 한통화 미리 한번 넣어줘야 하는거 아니냐...
이러이러해서 더 좋은걸로 보내드리겠다... 이런 식으로....
뭔 말이 없어..... 한국인의 이런...대충 알아먹겠지~~~~ 이런 심보.....
이런게 일본이면 가당키나 할까...?
그리고 티비 놓을 ... 티비장도 하나 시켰음. 이건 오늘 새벽 배송 왔음.
근데 이거 서랍이 두개 있는데... 왼쪽은 걸리는거 없이 잘열리고 잘 닫히는데..
오른쪽게... 약간 좌우 아다리가 안맞고... 서랍 열고 닫을때...어딘가 걸리니까... 열고닫는게 스무쓰하지가 않음.
이건 무려 65000원이나 주고 샀는데 이 지랄임. 배송비 +15000원해서 8만원 듬
못쓸 정도는 아니라서 그냥 반품 그런거 안하고 쓸려고 하는데...
씨발 이것도 일본이면 가당키나 하겠냐? 이거 예민한 사람이면 백프로 반품각인데...난 귀찮아서..
뭐이리 조선인이 하는건 기분이 상쾌한 적이 없냐..
이런 새끼들이...무슨 전투기를 만들고 잠수함을 만들고..
항공모함을 굴린다고 지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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