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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자기들이 유럽국가와 같은 나라인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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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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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역사를 어느정도 보았다면 절대 그런 생각하지를 못한다.
유럽은 각각의 나라마다 다들 한가닥했었고 민족의 문명적 공유도 오스트리아 - 독일마냥 유사한 연합체와 같은 구성을 띄운 커넥션이 많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동유럽조차도 프로이센에 가입되어 있었고 아주 옛날에는 헝가리,루마니아를 중점으로 한가닥 했었다.
그런데 한국은 절대로 그런 국가처럼 볼 수가 없다.
중국,일본과 대등할 수가 없어.
그냥 중국,일본의 똥덩어리,똥막대기의 피치못해 나온 피조물.
유사국가, 유사문명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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