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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역할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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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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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갤 친일혐한 담론이 시작되고나서부터 지금까지 8~9년쯤 지난것 같은데
여러 주장, 주의들이 있어왔으나 그 근본 소스들은 거의가 인조이 재팬때 나온것들임
일본인들이 기존의 틀을 깬 사물에 대한 해석을 만들어낸것을 지금까지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는것일뿐임
표현이 다를뿐 그 관점, 마인드셋 등을 보면 죄다 인조이재팬발이라고 생각함
아마 인조이재팬이 모체가 되는 글들을 다 지운다면 역갤, 일갤, 근갤, 제갤 등에 있는 글들 70%는 지워지리라 봄
일본인이 땅을 50m 파주면 한국인들은 딱 50m 범위 내에서만 활동함
일본인이 비닐하우스를 500평으로 넓혀주면 한국인들은 딱 그 범위 내에서만 삼
언제까지나 정지상태에 있으며 주어진것 속에서만 활동함
그래서 내가봤을때 한국인들은 어버이보다는 선생쪽이 더 맞는것 같음
최초로 만들어내고 낳지는 못하지만.. 아직 모르는 사람에게 학습한 무언가를 가르치는 딱 선생 역할이 맞다고 봄
저번에 올라온 히틀러 그 글도 내가 말하려는 맥락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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