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의 토론이라는것도 사이비 종교인의 그것이랑 비슷함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8 조회
- 3 댓글
본문
시간 지나서 생각해보면 토론의 핵심에서 벗어난것들인데
막상 그 상황속에서는 상대를 자기뜻대로 움직이려는 필사적인 감정에 의해 형성된 공기 아우라에 의해 미혹시키는 뭔가가 작용하기 때문에 맹점으로 보여서 자각 못함
사이비 교주들 설교 하는거 보면 카리스마가 있는것도 아닌데 홀딱 그럴듯하게 속이는거랑 비슷함
텍스트로 보면 개소리라는게 금방 보이지만 그 공간에서 대상에게 직접 들으면 안개같은 무언가가 맹점으로 작용되게끔 형성시킴
다른 나라에서는 컬트 종교인들에게만 있는 이 이상한 능력이 한국인들에게는 기본적으로 있음
순간적인 재치로 유사한 각도의 궤변을 생각해내서 파고든다든지, 교묘하게 말장난 하면서 분위기를 돌린다던지, 말투와 어조부터 사소한 근육의 움직임까지 비언어적인 모든것들을 동원해 유사하게 상대의 심리를 유도한다던지, 상대를 자기 뜻대로 요리하려는 강렬한 욕구라던지 등등
모든 특징이 컬트 교도들의 그것과 너무나도 흡사함
객관적인 기준점 자체가 없으니까 전략적으로 궤변을 발상시키고 어떻게든 상대의 주장을 부정하면서 순식간에 자신의 이론에 서사를 더하는 이 기가막힌 능력은 사이비 종교인들에게 주로 보여지는데 한국인들에게도 보여짐
막상 그 상황속에서는 상대를 자기뜻대로 움직이려는 필사적인 감정에 의해 형성된 공기 아우라에 의해 미혹시키는 뭔가가 작용하기 때문에 맹점으로 보여서 자각 못함
사이비 교주들 설교 하는거 보면 카리스마가 있는것도 아닌데 홀딱 그럴듯하게 속이는거랑 비슷함
텍스트로 보면 개소리라는게 금방 보이지만 그 공간에서 대상에게 직접 들으면 안개같은 무언가가 맹점으로 작용되게끔 형성시킴
다른 나라에서는 컬트 종교인들에게만 있는 이 이상한 능력이 한국인들에게는 기본적으로 있음
순간적인 재치로 유사한 각도의 궤변을 생각해내서 파고든다든지, 교묘하게 말장난 하면서 분위기를 돌린다던지, 말투와 어조부터 사소한 근육의 움직임까지 비언어적인 모든것들을 동원해 유사하게 상대의 심리를 유도한다던지, 상대를 자기 뜻대로 요리하려는 강렬한 욕구라던지 등등
모든 특징이 컬트 교도들의 그것과 너무나도 흡사함
객관적인 기준점 자체가 없으니까 전략적으로 궤변을 발상시키고 어떻게든 상대의 주장을 부정하면서 순식간에 자신의 이론에 서사를 더하는 이 기가막힌 능력은 사이비 종교인들에게 주로 보여지는데 한국인들에게도 보여짐
관련자료
댓글 3개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