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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이 뭔가를 좋아하는거 보면 약간 이상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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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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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가장 눈에 띄기 시작한건 겨울왕국1때부터인것 같음 (이전에도 있었을지도 모름)
겨울왕국이 작품성이 있다느니 안나가 어쩌구 렛잇비가 어쩌구 하면서 수개월 동안 쉼없이 미친듯이 추구하는데 솔직히 정신 어딘가가 이상한 사람들처럼 보였음
평생 책한권도 안읽은 아스퍼거 성향의 사람들에게 삘이 팍 꽂혀서 저러는걸까 생각이 들었으나 그건 아닌거같았음.. 그 기분나쁜 과한 행태는 다른 케이스 같았음
뭔가 아무 가치없는, 맹물같은 사람들이 병적으로 광기에 가깝게 오랜 시간동안 지치지도 않고 빨아대는데 대체 원인이 뭘까... 그 광신적 추구를 발산함으로 자기 자신을 드러내려고 하는걸까...
별볼일 없고 존재감없는 인생에 대한 무의식적인 컴플렉스를 가지고 살다가 그 작품을 계기로 뒤틀린 방식의 자기 표현 욕구가 발현된것일까... 아무튼 별 생각이 다들었음
이후에는 언더테일이라는 게임이 쭉정이 인간들의 마음에 꽂혔는데 언더테일을 수십번 플레이 해봤다느니 대사 하나하나 바뀔때까지 계속 반복 플레이 해봤다느니 하면서 컬트적으로 과하게 추구하더라
정도를 모르고 작품에 대한 광신적이고 끝도없는 표현을 드러내며 추구하는 행위를 과하게 발산하는데 대체 이들의 이런 행태는 원인이 뭘까... 맹물 껍데기같은 흔한 인간들일수록 이런 병적인 광기적 추구가 엄청 심하더라
겨울왕국이 작품성이 있다느니 안나가 어쩌구 렛잇비가 어쩌구 하면서 수개월 동안 쉼없이 미친듯이 추구하는데 솔직히 정신 어딘가가 이상한 사람들처럼 보였음
평생 책한권도 안읽은 아스퍼거 성향의 사람들에게 삘이 팍 꽂혀서 저러는걸까 생각이 들었으나 그건 아닌거같았음.. 그 기분나쁜 과한 행태는 다른 케이스 같았음
뭔가 아무 가치없는, 맹물같은 사람들이 병적으로 광기에 가깝게 오랜 시간동안 지치지도 않고 빨아대는데 대체 원인이 뭘까... 그 광신적 추구를 발산함으로 자기 자신을 드러내려고 하는걸까...
별볼일 없고 존재감없는 인생에 대한 무의식적인 컴플렉스를 가지고 살다가 그 작품을 계기로 뒤틀린 방식의 자기 표현 욕구가 발현된것일까... 아무튼 별 생각이 다들었음
이후에는 언더테일이라는 게임이 쭉정이 인간들의 마음에 꽂혔는데 언더테일을 수십번 플레이 해봤다느니 대사 하나하나 바뀔때까지 계속 반복 플레이 해봤다느니 하면서 컬트적으로 과하게 추구하더라
정도를 모르고 작품에 대한 광신적이고 끝도없는 표현을 드러내며 추구하는 행위를 과하게 발산하는데 대체 이들의 이런 행태는 원인이 뭘까... 맹물 껍데기같은 흔한 인간들일수록 이런 병적인 광기적 추구가 엄청 심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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