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반일에 몰두하는 이유가 무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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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권과 서유럽의 세계관에서 나치가 절대악이지만
라트비아 같은 발트3국은 나치를 해방자로서 기념함
발트3국이 반러가 강하고 소련 시절을 정상적 시대가 아닌 강점기로 인식함
나치가 발트3국에 해준 것이 없으나, 소련을 몰아냈다는 이유만으로 추모함
시모노세키 조약을 맺기 전 조선이 청의 속방이었고 조선도 이를 선뜻 인정했음
독립문이 청으로부터의 독립을 상징하는 건축물임을 참고하면 새삼스럽지 않음
일제시대에 전통 문화가 파괴되었다며 한국인들이 적개심을 표출하는데
진짜 전통 문화는 조선 왕조의 숭유억불 정책과 성리학에 억눌려 있었음
시대에 따른 기술적 한계는 있었으나 일본 제국이 석굴암 복원에 성의있게 임했음
영국 같았으면 이집트의 오벨리스크처럼 석굴암을 대영박물관으로 가져갔을 것임
그렇지만 한국 사회는 일본 제국이 석굴암을 망쳤다면서 반일 감정을 일으키고
그 전에 석굴암이 돌무더기인 상태로 방치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철저하게 숨김
중국의 반일 감정은 납득이 가는데 한국의 반일 감정을 도저히 합당하게 설명할 수 없음
한국이 이제는 자국 내의 반일 언행을 넘어 다른 나라에 반일을 강요하기까지 하고 있음
구 소련 구성국 가운데 친러가 있듯이, 대만과 일본의 우정이 끈끈하게 이어지는데
한국은 오지랖으로써 대만을 아니꼽게 여기고 대만이 일본의 꼭두각시라며 조롱함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의 피해국이 아닌 한국이 제2차 세계대전을 근거로 각국에 반일을 강요하는 것이 어불성설임
태평양전쟁으로 수많은 희생자를 낸 미국과 호주 앞에서 욱일기를 금지하라며 압력을 넣는 행보가 한국의 현주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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