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라는 디스토피아에 살면서 한국에서 살면 항상 힘듬과 고난을 집단사고방식에 따라 오히려 당연시여기고 어떻게든 삶에 찌들고 힘든 자신에게 자기합리화하고 무마하려고 이런 웃음을 짓거나 자아내는데 전부 억지웃음에 가깝다
이는 길거리에 돌아다니면 대다수의 센국인들이 인상 팍 쓰고 남들한테 안얕보일려고 무표정 깔고 다니는데 저런 공식적인 자리에서 웃음을 짓는걸 정상인류랑 동일하게 보면 안되고 유사인류 관점에서 다르게 봐야 하고 문화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하회탈을 예시로 보자 이 사진들은 하회탈 관련 사진인데 이 하회탈이 작위적인 웃음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느냐 묻자면,
얼굴의 눈썹 부분의 근육을 힘을 팍 줄때 저런 눈모양이 나오는데 양쪽 눈을 보면 양옆에 힘줄이 보이는것을 알수 있는데 이는 한국인들이 화났을때의 근육힘 주는것과 비슷하고 입모양 입꼬리는 하회탈 모습과 똑같이 저 배우도 앞니하고 아랫니를 다 벌리고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는데 보통 이 화가 너무 나서 주체할수 없을때 이빨을 내보이면서 짐승처럼 적대를 키고 공격적으로 변한다는걸 알려주고 다른 나라에서는 병명도 없는 오로지 센국인들만 가지고 있다는 홧병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앞으로는 한국인들이 웃음하고 미소 지을때 항상 이사람이 나한테 무슨 속셈하고 의도가 있나 생각하는게 이롭다
참 한국인들은 속을 들여봐도 변태적인 속성을 지니고 음흉해보이는건 유전적으로 열등해서 못고치는것 같여...
껄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