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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중에 진짜 정신 이상한사람 많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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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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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예쁘면 그 아름다움을 개인적으로 감상하면 되는데
한국인들은 정상인류의 사고회로를 가지지 않았는지
그걸 보자마자 한국이 원조라는 생각부터 하더라...
처음에는 저런 이해 안되는 사고가 왜, 어떤 구조를 통해 나왔는지 한참을 연구해봐야됐음...
얼마전 논란이 된 진돗개뽕도 마찬가지... 대체 왜 반도에 서식하는 동식물로 뽕을 맞는지 그게 왜 자랑스러운지 사고 회로가 이해가 되질 않았음
도대체 어떤 철학을 가졌고 사물을 보고 어떻게 받아들이길래 저런것인지 깊이있게 추적해봐야 간신히 알수 있는 정도임...
정상인류라면 한국인들의 이런 행태의 겉만 보고 뒤틀린 민족주의(?)쯤으로 여길거임
왜냐면 정신이 멀쩡한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정신이상자들의 영역이기 때문임
남의나라 자연재해 일어나는걸 보고 뉴스 댓글에 뜬금없이 일본이 나온다던지
나무위키 다른 항목을 서술하는데 뜬금없이 일본이 나온다던지
어떤 포맷의 사건을 봤을때 반사적으로 그와 비슷한 포맷의 한일 역사를 생각해내는것 모두...
컴플렉스, 열등감, 정신이상, 질척거림, 스토킹 따위의 단어로는 한국인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을 제대로 설명할수가 없음
서번트 증후군 환자도 한국인만큼 뒤틀린 양상으로 심하지는 않을거임
그러면서도 한해 700만 이상이 일본에 놀러가며, 포켓몬 고를 하기 위해 특정 지역으로 우루루 몰려가거나 줄서서 동물의숲을 즐기는데...
이 모든걸 전체적으로 봤을때 느껴지는 단어를 하나로 표현하자면 "또라이"라고 할수 있을거같음
한국인들에게는 정상인류가 해석하기 힘든 어떤 사고의 영역을 가진게 분명한데 너무 기이하고 괴기하고 뒤틀려있어서 이해하기 힘든데다, 그럴 필요도 없으니 잘 안알려지는것 같다
마치 동전의 양면과도 같음.. 겉보기에는 그저 동전이지만 윗면과 아랫면의 성격이 정반대로 다르듯이,
한국인들에게 드러나는 행태는 겉으로 보기에 민족주의적 열등감에 의한것처럼 보이지만 그 실체되는 사유세계를 들여다보면 너무나도 괴기하고 동떨어지고 다른 채널속에 있다는걸 알게됨...
한국인들에게는 본능적으로 겉으로 보여지는 위선에 필사적인 쥐새끼스러운면이 있기에 겉보기에는 다른 정상인류들이랑 비슷하게 주파수를 맞춰서 살고있지만
그들의 내면은 괴기함, 이상함, 뒤틀림 등의 단어로도 모자랄정도로 너무 이상함... 이상한것도 분명하게 이상한게 아니라 유사 사이비스럽게 이상함
이 유사하고 사이비스러운 특징이 있어서 더더욱 이상하게 느껴지는것 같음
아무튼 별 신경 안써도 되기에 한국인들에게 나타나는 행동과 그 근본되는 철학이 어떤지 다들 별 생각 안하고 넘어가는 경향이 있는데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알면 알수록 놀라게된다... 사이비 인류? 유사인류? 뭐라고 정의해야될지 모르겠으나 인간같은것들이 인간인척 살아간다고 생각하면 소름이 돋을 정도임
한국인들은 정상인류의 사고회로를 가지지 않았는지
그걸 보자마자 한국이 원조라는 생각부터 하더라...
처음에는 저런 이해 안되는 사고가 왜, 어떤 구조를 통해 나왔는지 한참을 연구해봐야됐음...
얼마전 논란이 된 진돗개뽕도 마찬가지... 대체 왜 반도에 서식하는 동식물로 뽕을 맞는지 그게 왜 자랑스러운지 사고 회로가 이해가 되질 않았음
도대체 어떤 철학을 가졌고 사물을 보고 어떻게 받아들이길래 저런것인지 깊이있게 추적해봐야 간신히 알수 있는 정도임...
정상인류라면 한국인들의 이런 행태의 겉만 보고 뒤틀린 민족주의(?)쯤으로 여길거임
왜냐면 정신이 멀쩡한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정신이상자들의 영역이기 때문임
남의나라 자연재해 일어나는걸 보고 뉴스 댓글에 뜬금없이 일본이 나온다던지
나무위키 다른 항목을 서술하는데 뜬금없이 일본이 나온다던지
어떤 포맷의 사건을 봤을때 반사적으로 그와 비슷한 포맷의 한일 역사를 생각해내는것 모두...
컴플렉스, 열등감, 정신이상, 질척거림, 스토킹 따위의 단어로는 한국인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을 제대로 설명할수가 없음
서번트 증후군 환자도 한국인만큼 뒤틀린 양상으로 심하지는 않을거임
그러면서도 한해 700만 이상이 일본에 놀러가며, 포켓몬 고를 하기 위해 특정 지역으로 우루루 몰려가거나 줄서서 동물의숲을 즐기는데...
이 모든걸 전체적으로 봤을때 느껴지는 단어를 하나로 표현하자면 "또라이"라고 할수 있을거같음
한국인들에게는 정상인류가 해석하기 힘든 어떤 사고의 영역을 가진게 분명한데 너무 기이하고 괴기하고 뒤틀려있어서 이해하기 힘든데다, 그럴 필요도 없으니 잘 안알려지는것 같다
마치 동전의 양면과도 같음.. 겉보기에는 그저 동전이지만 윗면과 아랫면의 성격이 정반대로 다르듯이,
한국인들에게 드러나는 행태는 겉으로 보기에 민족주의적 열등감에 의한것처럼 보이지만 그 실체되는 사유세계를 들여다보면 너무나도 괴기하고 동떨어지고 다른 채널속에 있다는걸 알게됨...
한국인들에게는 본능적으로 겉으로 보여지는 위선에 필사적인 쥐새끼스러운면이 있기에 겉보기에는 다른 정상인류들이랑 비슷하게 주파수를 맞춰서 살고있지만
그들의 내면은 괴기함, 이상함, 뒤틀림 등의 단어로도 모자랄정도로 너무 이상함... 이상한것도 분명하게 이상한게 아니라 유사 사이비스럽게 이상함
이 유사하고 사이비스러운 특징이 있어서 더더욱 이상하게 느껴지는것 같음
아무튼 별 신경 안써도 되기에 한국인들에게 나타나는 행동과 그 근본되는 철학이 어떤지 다들 별 생각 안하고 넘어가는 경향이 있는데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알면 알수록 놀라게된다... 사이비 인류? 유사인류? 뭐라고 정의해야될지 모르겠으나 인간같은것들이 인간인척 살아간다고 생각하면 소름이 돋을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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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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