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 dna 자체가 변화를 싫어하고 변하기를 귀찮아함.
솔직히 개빡대가리 아닌 이상 어떻게 해야 성장하고 발전 되는지는 다들 잘 알거야


그 가장 기본적인 예로 교육임 초등학교 때부터 한국사 필수 의무 교육으로 가르치고 경제,금융을 교육 안시킴
이러니 공부만 많이 하면 뭐하냐 효율성은 그에 비해 없잖아

교육이라는게 사실 절대적인게 아니야 그 시대에 따라 요구되는 것들을 배우면 그만임
지금 우리가 공자니 맹자니 안배우잖아 민족주의 그딴거 안배워도 그만인 세상이잖아
지금 세계는 금융과 경제 즉 돈이 최고인 세상이라고 왜 학교 교육에서 이런 무조건 역사를 필수 의무로 가르치냐
 
기득권들이 자기들 선 넘지 말라고 서민들은 평생 노동만 하는 기계로 살라고 하는거 아니야
 
자본주의를 제대로 배우지 못하니 부자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되고 어떻게 해야 경제가 발전하는지도 이해도 못한다.
 
역사를 객관적으로 공정하게 가르치지 않으니 무조건 일본은 나쁘다, 친일은 악이다 라고 생각하게 되는거야 그러니 저 좌빨들이 정치인 되는거지 

한국에서 역사를 잊지말자라고 해봐야 일본 증오만 가르치는 악순환의 연속이야 이 나라는 다 반대로 가잖아 그러니 이 나라가 잘 될 일이 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