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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 얼굴보면 관상이 왜 존재하는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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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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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 못생기고를 떠나서
불특정 다수 한국인 얼굴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거나 여유로움이 느껴지거나 기분 좋아지는 느낌을 주는 얼굴을 본적이 드물다
오히려 그반대의 느낌을 주는 얼굴이 많았음

난 처음에 이 느낌을 느껴도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몰랐었는데 이제 알겠음


계산적이고 속물적이고 약아빠지고 열등감이 강하고 무책임하고 심히 이기적이고 통수잘칠것 같은 그런 느낌이 얼굴에 총체적으로 다 나타난 얼굴이 많은 한국인에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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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옥의 모습이 얼굴에 압축되어 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두말하면 입 아프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냥 너가본 애들이 그런거아님?난 케바케던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일상생활에서는 대부분은 만나는사람만 만나니까 케바케라고 볼수도있는데 길거리에서보면 확실히느껴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전반적으로 그런 아우라가 있다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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