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게서 나오는 모든 것은 진실됨이 없고 심리적인 트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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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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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한국인의 말이 됐든...한국인이 만든 컨텐츠가 됐든
그게 아무튼 무엇이든지 간에... 어떤 사기이고 심리적인 트릭 요소가 들어간다.
진실됨.진정성은 없고...항상 얄팍한 술수와 사기..트릭..장치가 조금씩은 반드시 들어가있다.
무엇이든지간에 성형스러운...깔창스러운...허세,코스프레 요소가 들어간다.
한국인들...~에 진심 ~에 진심...이런 표현 쓰기 좋아하던데...사실 ~에 진심인 척 하는 것 자체도 일종의 코스프레이고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게 아니다. 하나의 자신이 꾸며낸(사기) 컨셉이지.
한국인의 정신세계. 한국인의 정서는 엄청 산만하고...초점이 없으며
예전 평창 올림픽 홍보 영상같은게 진정한 한국인의 머릿속이다.
난 아직도 평창올림픽 홍보 영상 생각하면 소름 끼친다.
그게 단순히...한국 수준 ㅉㅉㅉ 이러고 끝낼게 아니야. 사실 엄청 소름돋는 영상이지.
조선인의 머릿속을 자신도 모르게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건이다.
조선인들은 뭔가 세련된 코스프레로 자신들의 본성을 감추려고 항상 애쓰지만....
자신도 모르게 생 날 것의 조선인을 자신도 모르게 드러냈지.
단순히 촌놈의 수준이 아니라...뭔가 괴물과 같은 느낌을 받았다.
나중에 후다닥 삭제하긴 했지만 (삭제 이유도 한국인들의 집단 발발인데...사실 자기네들도 그런 정서이면서 외국인들이 보면 쪽팔려서.
남 눈치 존나 보고...굉장히 영악하다는 걸 알 수 있지)
아무튼 한국인에게 진정성.진실성이라는 없어.
정말 그게 무엇이 됐든
항상 어떤 트릭이 들어간다. 상대방을 교묘하게 속이려고 하는
한국인의 영혼은 영원히 릴랙스 할 수 없고 .. 아마 죽는 그날까지 걸린 저주일거다.
서양인과 일본인의 이완된 표정과 감정을 조선인이 단 한순간이라도 살면서 느낄 수 있을까?
정말 한국인이 벚꽃을 보면서 ... 은은하게 감상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그냥 존예스러운 감상이 되고..빨리 후다닥 보고 마음은 딴 곳에 있겠지.
조선인의 마음과 말은 항상 따로 놀고...
일종의 가짜 인간이다. no영혼 영혼리스
영혼이 없는 빈자리를 채운게 뭘까? 나도 잘 모르겠다만
개인적으로 뭉크의 절규...그림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