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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 대해 알면 알수록 느끼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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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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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껍데기만 있는 존재들이라 때깔에 온 힘을 쏟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실체가 드러나는 경우가 없다
의식있는 상위의 존재가 아주 오랜 시간동안 통찰하거나 피드백이 없다고 여겨지는 상황 속에서만 그들의 실체가 드러날 뿐이다
그래서 백인들은 한국인종의 실체를 아는 경우가 거의 없고 일본인들중 몇몇과 한국 사회에서 상처받았던 약자에 속하는 사람들만이 한국인들의 제대로된 민낯을 봤을 뿐이다
그렇게 한정적인 부류의 인간들을 통해 드러난것들을 보면 겉보기에는 이 민족의 실체는 사악하고 미개하고 열등한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더 자세히 파악하면 이상하다고 기분나쁜(気持ち悪い) 존재들이라는걸 알게된다
숨겨오던 실체가 드러난것들을 봤을때, 그 겉만 보면은 사악하고 열등한것처럼 보이지만 그 근원까지 추적하며 더 파악해보면 이상하고 기분나쁜것이 보이는것이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사악한것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정신이 이상한 존재들이고, 그들에 대한 느낌도 분노나 불쾌라는 표현보다는 기분나쁘다(気持ち悪い)는 표현이 더 정확할것이다
한국인에 대해 중간정도로만 파헤치면 사악하고 열등하고 혐오스러운 존재라고 느끼지만
한국인의 정수를 제대로 파헤치면 뭔가 크게 동떨어져있고 정신이 이상한 기분나쁜 것들이라고 느낀다
한국인에 대해 알면 알수록 사악함보다는 이상함을, 분노보다는 기분나쁨을 느끼게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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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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