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반 분류

한국인은 개인과 소수를 멸시하는 국민성을 가지고 있다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63 조회
  • 3 댓글

본문

한국인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항상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에 유독 강하게 반응하는데 한국에 불만을 표출하거나 떠나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해서든 국뽕을 권유 하려고 한다.
한국인은 상대가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으면 상대를 어디를 가도 적응못한다고 몰아세우며 공격하고 저주한다. 평범한 한국인처럼 살도록 모두가 한국인 다움을 강요하는 촌스러운 집단정서가 너는 한국인 아니냐 라는 단어다.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단지 한국에서 태어남을 당했단 것 하나만으로 강제로 사회의 기준에 따를 것을 관철 시키려고 한다 한국은 개인과 소수의 의견을 묵살하고 소속감이나 민족주의를 강요받는 분위기가 여전히 바뀌지 않았다. 그래서 획일적이고 남들과 똑같은 한국인의 삶이 비참한 것이다.

타인을 공격을 하는 한국인들도 자신들의 행동원리를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다. 그렇게 어렸을때부터 세뇌 받았고 주위로부터 들어왔던 무의식적인 한국인의 본능에 의해 사람을 파악한 뒤 자기 욕구를 쏟아내며 위축시키거나 지시하거나 지적질로 가스라이팅 하거나 아니면 당연한듯이 정서적으로 우위에 있는 행동들을 하는식으로 동물 욕구 충족시키듯이 아주 자연스럽게 하는것이다. 한국인들은 영혼이 없기에 한국에서 질서란 감시와 통제 시스템에 의해서만 될 뿐이다.

태어난 것도, 이 사회도 자기가 선택한 것도 아닌데 일방적으로 경로의존적으로 따라야 하며 개인의 자유의지를 버리고 집단에 순응해야 하고 강제로 맞추면서 한국인이면 국뽕을 하고 노예처럼 살라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부조리한 사회적 구조의 모순을 알면서도 국가에 충성하는게 한국인 정신이라는 이상한 착각으로 살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3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개개인이 미개하면 그 미개한 개개인이 모인 집단;사회에는 자기 자신의 단점을 알게 되어도 알고 있어도 고치려 하지도 않고 괜히 타인의 단점 만을 지적하는 작자들이 많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노비가 운이 좋아 신분이 상승하니 분풀이는 하는 그런 구조의 반복.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 분풀이는 그저 열등감의 표출.... 신분을 과시하기 위한 지껄이
Total 18,783 / 68 Page
번호
제목
이름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