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근혜정부 출범 초기에 90대 노인이 같이 술마시던

30대초반 청년에게 일본이 한국을 먹은 건 잘한 짓이라니까

30대 초반 청년이 90대 노인을 때려죽였어

여기서 주목할 만 한 점은 반일감정이 자기네들 조상들

괴롭혀서 싫다는 건데 막상 조상격인 박근혜정권 당시

일제시대를 집적 살아본 노인이 일제시대도 괜찮다는데

한국 청년이 그시대 자기들 망상안에서 괴롭힘 당한 세대인

90대 노인이 일제시대 편했다고 하니까 때려죽였다는 거야

이걸 인터넷에서 일빠노인네 라고 비웃던 네티즌 들이나

판사나 본인 조차 이상하다고 못느끼는데 이게 한국인이

외우는 거 외에 다른 지적인 능력이 없단느 증거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