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못난것을 남을 미워하도록 설계되고

그 증오라는 감정에 의해

지배당하고 선동당해서 노예가 됨.

그 증오라는 감정을 이용해서 사람들을 선동하고

선동당한 노예들을 거느리며 살아가던게

이 조선의 정치인들임.

그러니 선동에 존나 능하고

선동도 잘당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