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한국인은 왜이렇게 집요할까...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1 조회
- 3 댓글
본문
예전 구역갤때 허탈이라는 국뽕 유저가 있었는데 맨날 논리도 없고 고루하고 답답한 헛소리를 해대서 구역갤 친일 유저들한테 엄청 밉보였었음
그런데 어느날 허탈이가 대학교 다닐때 시위하다가 같이 시위하던 같은과 여자랑 잠시 어떤 방에 들어가 쉬고있었을때 자기가 분위기 타서 들이대다가 그 여자가 거절해서 그만뒀었다는 로맨스 썰을 풀었었는데
그걸 어떻게 신상추적을 했는지 누군가가 조태x이라는 실명과 함께 성범죄 판결 기록을 찾아내서 공개한적이 있었음
어떻게 성향이 다르다는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저렇게 집요하게 스토킹하면서 증오하는지.. 마치 안톤 오노때 한국인들을 보는듯 했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역갤 유동중 누군가가 강간범조태x 이라는 유동 닉네임을 달고 1년 이상 활동하기까지함...
그때는 다들 촌티가 여전히 남아있었고 같은 친일 유저들이라(정답을 추구하는 사람이라) 아무도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 안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진짜 정신 이상한 인간이었던것 같음
단지 성향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사소한 이유만으로 1년이나 넘도록 집요하게 쫓아다니며 비추 누르고.. 실명 닉네임 지어서 끈질기게 스토킹을 한다는게.. 정신이 이상하다는 말 외에는 설명이 안됨
한국인은 왜이렇게.. 남 증오하거나 남 스토킹하거나 남한테 달라붙거나 질척거리는데 있어서 이토록이나 집요하고 끈질길까... 마치 귀신이 사람에 씌이듯이 사람이 사람에게 씌이는것 같아보임
저 댓글쓴 일본인들도 한국인보고 "사람을 괴롭힐때는 눈이 초롱초롱해진다", "끈질기다", "집요함에 있어서는 세계일품"이라고들 평했는데 정말로 내 생각도 그럼... 한번 외부에 의해 모양지어지면 1년이 지나도 여전히 그모양임...
잠깐 눈꼴시리거나 잠깐 못마땅하게 보이거나 한두번 서로 갈등을 겪어도.. 그 사건이나 감정은 일회적이라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자기 궤도를 회복할텐데.. 마치 엘러스 무슨 증후군 걸린 환자마냥 한번 손으로 피부 누르면 언제까지 계속 그모양인것 같음
참 피곤한 존재들이다 싶고... 이런 존재들에게 씌인 일본은 무슨 저주를 받았나 싶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듬
관련자료
댓글 3개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