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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이미 고려 , 조선시대 거치면서 가축으로 진화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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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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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노예로 살면서 "개똥이, 돌쇠(소) 말똥이" 같은 이름을 가진 가축과 같은 존재였기에

다시 가축으로 돌아가는 것은 자연스럽다. 


한국인과 개의 공통점:

1. 눈마주치면 싸운다.

2. 영역표시,마킹(침뱉기, 노상방뇨, 길거리 구토), 

3. 주인에겐 한없이 충성하지만 같은 종끼리는 서열다툼 장난없음, 한국인도 직장상사(만만하지 않은),사장, 백인에겐 한없이 관대 자기끼리는 서로 잡어먹으려 함.

4. 만나면 항상 서열확인: 개들은 똥구멍냄새맡고 센징들은 서열확인을 위해 "아부지 뭐하시노" "집은 몇평", "전세? 월세" ,"결혼유무" 등으로 서열 정하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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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진짜 이름부터가 가축화 됐었구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토비타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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