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인상이 방어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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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보통 자신의 정서나 마음 등을 곧바로 드러내지 않고 최대한 보편적인 형식 속에 의존해서 숨기려고 하고, 관계를 맺을때도 익명성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형식속에서만 하려고 함
굳어있는듯 표정없는 얼굴은 상대로 하여금 자신의 익명성을 지키려는 일종의 무의식적인 처세라고 생각함. 한국인에게 인지되는순간 고통이 따르니까 처음 단계부터 즉물적인 동물들 눈에 안띄게 하거나 만만치 않은 인간이라고 인식시키는거임
그래서 한국인들 인상중에는 개개인의 다채로운 컬러는 거의 없고 대부분이 무난하게 공격당하지 않으면서 애매한 위치에 처하지 않게끔 해주는, 한정된 여러 캐릭터상들중 하나인 경우가 많음. 인위적인 캐릭터상 갯수가 정해져있다는거임. 만약 얼굴 풀고다니면 그 즉시 어떤식으로든 침투해오는게 한국 사회임
한국 여자들이 인상이 안좋은것도 어느정도는 환경때문이라고 생각함
관계를 진심으로 맺고 더 나은 단계로 가려면 문을 열어야 하고 정서적으로 이완되거나 몇몇 부분에서 방비를 하지 않고 상대에게 어느부분은 맡기는 신뢰가 있어야되는데
여자의 경우 침해당하는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에, 그리고 한국 남자들중에는 워낙에 인간 말종들이 많아서 일본 여자들처럼 인상 좋은 여자들이 거의 없음
한국인 인상의 독기는 남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함이기도 하다고 생각함
말하자면 cctv와 공공의 시선이 없는 애매한 영역에서의 한국 남자들은 기로 누르거나 먼저 차지하거나 남의 영역을 침해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기 때문에, 이 무법지대에서 한국 여자들이 스스로를 지키거나 자신의 분깃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요구되는 특정 형식에 의존해야만 된다는거임. 자신을 버리고 형식을 취해야 생존할수 있다는거임
한국인들은 막 망가지고 놀때조차 어떤 끈만큼은 절대로 놓지 않는데 이것도 마찬가지임. 밑바닥이 보이면, 다시말해 익명성이 사라지면 한국 생태계에서 형식으로 위장해 누리고있는 자신의 가치가 안개 사라지듯 사라지거나, 자신이 얼마나 약한지를 본 남들에 의해 좆되리라는걸 본능적으로 아니까 어떤 무언가만큼은 절대로 놓지 않음
한국인은 자신의 가치 이상의것을 편하게 누리려고 형식에 의존하는 경우도 있지만 익명성을 지키며 생존하기 위해서도 형식에 의존함
일본인들, 일본 여자들의 인상을 보면 물론 그것들이 대부분은 가식일지언정 인상에 어두움이나 그늘같은게 없음. 찌듬이나 칙칙함도 없음
한국은 여자 아이돌조차 해맑게 웃더라도 어딘가 그늘이 보이는데 일본 여자들은 정서적으로 이완되어있는게 보임
그 정서적 방심상태와 이완은 사회적 신뢰라는 바탕속에서만 나오는데 사회적 신뢰가 이루어지려면 구성원이 감시와 통제가 없는 애매한 영역에서 스스로 룰을 지켜야만 됨. 근데 한국인, 특히 한국 남자들은 이게 안됨
그러니 감시와 통제의 범위를 사회 많은 영역으로 더 확장시키고, 형식을 통해 대응하고, 형식을 통해 인위적으로 질서를 유지하고, 애매한 영역들을 그레이존으로 만드는거임
그러니 한국인의 인상은 정지되있는듯, 동향이 하나도 안보이고 방어적일수밖에 없음. 인상이 삭막하고 공허한것도 마찬가지임. 생존을 위해 모든 영역을 콘크리트 중립지대로 만들었으니 어쩔수가 없는거임
한국인이 노벨상을 타지 못하는것도 이런 이유라 생각함. 한국인의 기본 사고구조는 어떤 의존하는 체제같은것에 내어맡기며 생각하고, 행동하고, 처세하기 때문에 패턴적이고 정형적일수밖에 없기 때문임. 물론 이런 체제에 의존하며 사는것은 방비적이라 살면서 데미지를 적게받지만 그만큼 정적이고 의식주의적임. 김빠지고 재미없고 멈춰있는 인간이라는 소리임
한국 남자들은 한국 여자들의 인상이 드세다고 늘 말하는데 사실 한국 남자들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함
한국의 거짓, 사기, 무고, 위증 죄는 일본의 수백배임. 감시와 통제가 없는, 해도될것같은 상황이 오면 거의 대부분이 한다는것임. 이런 위장인간 유물론자들이 많은 사회에서 일본인들의 해맑은 미소나 노벨상이 나오는것은 사막에서 꽃이 피는것보다 더 어려움
굳어있는듯 표정없는 얼굴은 상대로 하여금 자신의 익명성을 지키려는 일종의 무의식적인 처세라고 생각함. 한국인에게 인지되는순간 고통이 따르니까 처음 단계부터 즉물적인 동물들 눈에 안띄게 하거나 만만치 않은 인간이라고 인식시키는거임
그래서 한국인들 인상중에는 개개인의 다채로운 컬러는 거의 없고 대부분이 무난하게 공격당하지 않으면서 애매한 위치에 처하지 않게끔 해주는, 한정된 여러 캐릭터상들중 하나인 경우가 많음. 인위적인 캐릭터상 갯수가 정해져있다는거임. 만약 얼굴 풀고다니면 그 즉시 어떤식으로든 침투해오는게 한국 사회임
한국 여자들이 인상이 안좋은것도 어느정도는 환경때문이라고 생각함
관계를 진심으로 맺고 더 나은 단계로 가려면 문을 열어야 하고 정서적으로 이완되거나 몇몇 부분에서 방비를 하지 않고 상대에게 어느부분은 맡기는 신뢰가 있어야되는데
여자의 경우 침해당하는 리스크가 너무 크기 때문에, 그리고 한국 남자들중에는 워낙에 인간 말종들이 많아서 일본 여자들처럼 인상 좋은 여자들이 거의 없음
한국인 인상의 독기는 남으로부터 자신을 방어하기 위함이기도 하다고 생각함
말하자면 cctv와 공공의 시선이 없는 애매한 영역에서의 한국 남자들은 기로 누르거나 먼저 차지하거나 남의 영역을 침해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주기 때문에, 이 무법지대에서 한국 여자들이 스스로를 지키거나 자신의 분깃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요구되는 특정 형식에 의존해야만 된다는거임. 자신을 버리고 형식을 취해야 생존할수 있다는거임
한국인들은 막 망가지고 놀때조차 어떤 끈만큼은 절대로 놓지 않는데 이것도 마찬가지임. 밑바닥이 보이면, 다시말해 익명성이 사라지면 한국 생태계에서 형식으로 위장해 누리고있는 자신의 가치가 안개 사라지듯 사라지거나, 자신이 얼마나 약한지를 본 남들에 의해 좆되리라는걸 본능적으로 아니까 어떤 무언가만큼은 절대로 놓지 않음
한국인은 자신의 가치 이상의것을 편하게 누리려고 형식에 의존하는 경우도 있지만 익명성을 지키며 생존하기 위해서도 형식에 의존함
일본인들, 일본 여자들의 인상을 보면 물론 그것들이 대부분은 가식일지언정 인상에 어두움이나 그늘같은게 없음. 찌듬이나 칙칙함도 없음
한국은 여자 아이돌조차 해맑게 웃더라도 어딘가 그늘이 보이는데 일본 여자들은 정서적으로 이완되어있는게 보임
그 정서적 방심상태와 이완은 사회적 신뢰라는 바탕속에서만 나오는데 사회적 신뢰가 이루어지려면 구성원이 감시와 통제가 없는 애매한 영역에서 스스로 룰을 지켜야만 됨. 근데 한국인, 특히 한국 남자들은 이게 안됨
그러니 감시와 통제의 범위를 사회 많은 영역으로 더 확장시키고, 형식을 통해 대응하고, 형식을 통해 인위적으로 질서를 유지하고, 애매한 영역들을 그레이존으로 만드는거임
그러니 한국인의 인상은 정지되있는듯, 동향이 하나도 안보이고 방어적일수밖에 없음. 인상이 삭막하고 공허한것도 마찬가지임. 생존을 위해 모든 영역을 콘크리트 중립지대로 만들었으니 어쩔수가 없는거임
한국인이 노벨상을 타지 못하는것도 이런 이유라 생각함. 한국인의 기본 사고구조는 어떤 의존하는 체제같은것에 내어맡기며 생각하고, 행동하고, 처세하기 때문에 패턴적이고 정형적일수밖에 없기 때문임. 물론 이런 체제에 의존하며 사는것은 방비적이라 살면서 데미지를 적게받지만 그만큼 정적이고 의식주의적임. 김빠지고 재미없고 멈춰있는 인간이라는 소리임
한국 남자들은 한국 여자들의 인상이 드세다고 늘 말하는데 사실 한국 남자들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함
한국의 거짓, 사기, 무고, 위증 죄는 일본의 수백배임. 감시와 통제가 없는, 해도될것같은 상황이 오면 거의 대부분이 한다는것임. 이런 위장인간 유물론자들이 많은 사회에서 일본인들의 해맑은 미소나 노벨상이 나오는것은 사막에서 꽃이 피는것보다 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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