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자기 속마음을 내비친다 = 솔직하다 = 하소연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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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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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자기를 잘 드러내지 않는거 같으면서도
진솔한 분위기, 상황이 왔을때는... 자신의 솔직한 생각이나 감상.. 자신의 걸어온 인생을
굉장히 참실하게 정돈해서 진솔하게 말한다는 느낌을 받는데..
아니면 재밌게 놀때는 망가지는거 상관없이 또 완전히 자신을 잃어버리고 ... 힘껏(오모잇키리) 재밌게 노는...
근데 한국인은 그 어떤 순간이라도 자기 자신을 절대 있는 그대로..또는 솔직히 완전히 내비치지 못함.
(사실 그건 그거대로...조선인이 있는그대로 내비치면 시정잡배질이라....안드러내는게 낫긴함)
아무래도 완전히 내비쳤다가는..그게 약점으로 작동할 수도 있기에 그렇기도 한 거 같고
이래저래 다들 어딘가 숨키는게 있음.
아니면 솔직히 다 자신을 드러내고 터놓는 유형들은... 나오는 이야기가 긍정적이거나 건전한 류가 아니라
그냥 하소연 류......
진정한 의미로 자신을 솔직히 드러내고 그런 경우가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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