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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자기 속마음을 내비친다 = 솔직하다 = 하소연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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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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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이 자기를 잘 드러내지 않는거 같으면서도


진솔한 분위기, 상황이 왔을때는... 자신의 솔직한 생각이나 감상.. 자신의 걸어온 인생을


굉장히 참실하게 정돈해서 진솔하게 말한다는 느낌을 받는데..



아니면 재밌게 놀때는 망가지는거 상관없이 또 완전히 자신을 잃어버리고 ... 힘껏(오모잇키리) 재밌게 노는...




근데 한국인은 그 어떤 순간이라도 자기 자신을 절대 있는 그대로..또는 솔직히 완전히 내비치지 못함.


(사실 그건 그거대로...조선인이 있는그대로 내비치면 시정잡배질이라....안드러내는게 낫긴함)




아무래도 완전히 내비쳤다가는..그게 약점으로 작동할 수도 있기에 그렇기도 한 거 같고


이래저래 다들 어딘가 숨키는게 있음.



아니면 솔직히 다 자신을 드러내고 터놓는 유형들은... 나오는 이야기가 긍정적이거나 건전한 류가 아니라


그냥 하소연 류......




진정한 의미로 자신을 솔직히 드러내고 그런 경우가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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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ㅇ님의 댓글

  • 작성일
솔직히 드러낼때는 뭔가 공짜로 받는다거나 할때 밖에 없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누구 말대로 한국인은 무의식에 저장된 정보체계에 의해 자기도 모르게 맞춰 살아가는 로봇같은거라서... 한국인이 자신을 솔직하게 못드러내는것은 야생과도 같은 한국 사회에서 그게 약점으로 작용될까봐 그러는것도 있고.. 근본 기질이 추악해서 무의식적으로 숨기는것도 있고 다양할거임.. 한국인은 솔직함의 개념을 이해 못함.. 드러내는것과 흉내내는것의 차이를 알지도 못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인들은 끼부리며 노는것도.. 망가지는것도.. 이미지 구기는것도 의식적으로 선을 정해놓고 하는듯한 느낌임.. 진짜 놓지를 못함.. 어쩌다 나오는 부정적인 하소연같은것도 스스로에 의해 드러낸다기보다는 주변 요소, 상황, 피드백 등을 본능적으로 면밀히 검토해보고 저울질 해본 뒤 드러내는게 이득이겠다 싶었을때 나오는것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거였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인들은 노는 중에도  거울보며 화장 체크할꺼 같은... 망가진다는 걸 또 깽판부리는 거라고 착각하는 병신들도 많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연출적이고 허상적으로 꾸며진 표피가 벗겨지면.. 진짜 남는게 아무것도 없이 초라하거나 추악하기 때문에.. 한국인이 그것을 절대 스스로 놓는일은 없을거임.. 이건 교육이나 문화의 문제가 아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진짜 이걸 외국인들에게 설명하기에는 너무 어렵다...할 필요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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