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국제주의? 지나가던 바퀴벌레가 웃는다. 한국인은 기본적으로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침해하는 민좆이 맞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한국에 진정한 호국정신이 있는 녀석은 국뽕에게도 존재하지 않는다. 있다면 정신병자이거나 소시오,싸이코패스인 어디 결함이나 하자있는 녀석이겠지. 특히 군인말이다. 병사든 간부든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내가 국뽕이었던 시절...경찰공무원까지 준비하던 시절.....군대에서 왜 그렇게 애국심이나 호국정신이 나오지를 않았을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건 당연한거였다..........그냥 한국 자체가 인간환경적으로 열화이고 엉터리였기 때문이다. 어릴때라 논리적으로 그걸 인지하지 못했을 뿐.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그 당시는 그냥 감으로만 알았을 뿐...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나만이 아니라 내 선임병,후임병, 동기, 간부 죄다 그랬다. 진정한 FM군인정신을 가진 올곧은 녀석은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그녀석들도 아무리 상사를 달고 준위를 달고 대위를 달고 있어도 감성적으로,잠재적으로 한국을 열화적으로 인지했기 때문이겠지.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영사기를 틀어놓고 정신교육을 해도 아무도 그걸 눈물 흘리며 보는 놈은 존재하지 않았다. 다들 빨리 끝나거나 자고 싶은 마음 뿐....그건 예비군 교육 때 명백히 드러나고 만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호국이라는 말 자체가 "나라를 지킨다"라는 의미인데 센국은 나라가 아닌 유사국가이기 때문. 센국에서 호국이 아예 존재할 수 없는 이유임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